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기존 카드 스팬딩도 끝났고 마지막 카드로 5/24를 장식하기 위해 카드를 하나 만드려고 합니다.
현재 디스커버, 체이스 프리덤 언리(올해 3월 사프에서 다운그레이드), 바클레이 Arrival+, 체이스 하얏 가지고 있구요, 집에 아멕스 ascend 150k 신청서 우편으로 온게 하나 있네요. 검색해보니 괜찮은 오퍼 같은데 하나 만드는게 좋을까요? 아멕스 힐튼이랑 두방치기를 하는게 좋을까요? 그 외 추천해 주실만한 카드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주력으로 모으는 포인트는 따로 없고 하얏 40k, UR 70k 정도 있습니다. 외진 동네라 주력 항공사가 딱히 있진 않구요.
+ 우편으로 온 ascend 신청서에는 $2000 within 3 month 로 되어있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3000 within 3 month로 되어있네요, 우편으로 온 오퍼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을까요?
5.24 장식은 당연히 체이스로 하셔야될것같습니다 메리엇 본보이 어떠신가요?
어센드 150k는 리퍼럴로도 나오는 링크이니 체이스 추천합니다.
도란스 카드가 아직 없으시네요? 5/24 넘으시면 달려야할 카드들이 많아서 당분간은 체이스 카드 만들기 힘드실거예요. 일단 체이스 추천드리구요. 혹시 비지니스 운영하시면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들 고고씽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지난번 체이스 본보이 3개월 $5000 스팬딩이 부담스러워 안만들었는데 75000포인트로 내려가면서 스팬딩이 3개월 $3000으로 바뀌었네요 일단 본보이로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학생이라 비즈니스 카드는 안될것 같구요 도란스는 아내 사프가 있으니 당분간 그걸로 쓰려고 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라면 싸웨 플러스 (6만, 2천불) 이나 메리엇 본보이(퍼블릭 7만5천, 레퍼랄 3만 5천 숙박 3박) 중 하나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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