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드질문은 정말정말 웬만하면 하지않고 게시판 글을 리뷰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리뷰했는데, 이건 검색이 잘 안되어서 여쭙니다. 비즈카드는 안되고 다개인카드입니다. 

 

현재,

체이스 사파이어 리저브 (2016년)

체이스 메리어트 본보이 (06/2018)

아멕스 본보이 브릴리언트 (예전 2015년쯤 만든 아멕스SPG를 09/2018에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셋 다 한도는 >20k입니다. 

 

요렇게 세개있어요. 

취소한 카드로는

예전에 BOA secured (2012년쯤 만들어서 2015년쯤 해지)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2014년쯤 만들어서 2016년 해지)

체이스 하얏트 (2015년쯤 만들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2년전쯤 해지) 

가 되겠습니다.

 

질문 1. 바클레이 어라이벌을 신청했는데 아쉽게도 펜딩이네요. 3일전쯤 신청했고 아직 "10일내에 알려줌" 메시지가 뜹니다. 이 카드가 만약 디클라인되면 바로 다른카드를 신청해도 괜찮은건가요? 카드발급은 안되었지만 하드풀이 들어간다면 바로 해서는 안될것도 같아서요. 

 

질문 2. 현재 체이스 5/24는 넉넉한거 같은데, 굳이 체이스 카드 땡기는게 없긴합니다. 하얏트를 해지한지 2년이 되었음 다시 신청해서 사인온 보너스를 받을수 있는거겠죠? 사실 호텔은 일년 열심히 모아서 쓰면 메리어트 35QN간신히 되어서 (겨우 달랑달랑 플랫) 다른 체인은 안 만들고 있었어요.

 

질문 3. 굽신굽신. 혹시 이 상황에서 추천해주실만한 카드가 있나요? 지역은 NYC여서 은근 사우스웨스트랑 알래스카를 타본적은 없는데 초큼 궁금하긴 합니다. (addendum: BOA 알래스카, 체이스 하얏트, 아멕스 힐튼 어센드, 힐튼 아스파이어 가 현재 후보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