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까지 3/24 입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카드 2개를 더 만들예정인데, 당장 Skypass 45k vs Chase Sapphire 60k vs Delta 70k 중에 어느걸 열까 고민고민 중입니다.
제꺼 처닝한지 4년 지나서 사파이어는 남편한테 리퍼 받을 수 있을거 같고
예전에 남은 유알 대한항공으로 다 넘겨서 대한항공 마일 더 받으면 비지니스 왕복도 가능 할것 같고
종종 델타로 한국왕복도 가능하다니 고민되네요.
마모분들은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저라면 사파이어 1번. 스카이패스 2번. 델타 3번 가겠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카드 2개를 더 만들예정인데,
그냥 이번달 가기전에 3개 더 만드세요.
화끈하네요 ㅎㅎ 그럼에도 전 가늘고 길게 가쟈는 모토라 ㅜㅋㅋ
묻어가는 질문..
1.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체이스 리저브 같은 명의로 두개 카드 갖을 수 있나요?
2. 샤프 vs 하얏 카드 둘중에 뭐부터 만들까요..
마모 초보임다..
제가 알기로 사파이어 류는 둘중 하나만 보유 가능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윗분들의 댓글을 보니 아무래도 샤프 >>> 하얏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샤프 60000을 하얏으로 전환할 수 있을테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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