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Washington DC를 방문하게 됩니다. 늘 Washington DC에 갈 때마다 백악관을 중심으로 하는 다운타운쪽 호텔에만 머물렀었는데
이번에는 외곽지역 쪽의 호텔에 머물러 볼까 합니다. 서치를 해보니 버지니아쪽에 지은지 얼마되지 않는 호텔이 있습니다.
꽤 리뷰가 좋은 것 같습니다. 혹시 이 호텔에 머물러 보신 분이 계신지요?
호텔은 Hyatt Regency Tysons Corner Center입니다.
마모에 여기 후기 올린 분 있으니 검색해보면 될 것같습니다.
아, 후기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깨긋하고 좋아요
위치도 훌륭하고요~~
예전에 이곳에서 살다왔는데, 가끔씩 디씨 내려갈일 있으면 전 항상 여기에 stay합니다
stay 는 아니지만, 이동네 살기에 알려드립니다. Tysons corner mall 과 연결되어 있답니다.
그런데 타운슨에서 디씨까지지좀 멀지 않나요?
지하철 타믄 넉넉잡고 40분이면 디씨 내로 가능합니다~
몰이랑 붙어 있어서 편리하고 좋습니다. 쉑쉑 버거도 넘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고. 영화관도 바로 앞이고. (아멕스 오퍼 있는) 고급 식당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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