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일정의 분리발권의 경우 도착공항에서 아나항공 일등석 라운지 이용할수 있을까요?
LAX-NRT SQ F(2.5hours layover)NRT-ICN ET Y
저도 비슷한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예전에 HND JAL 라운지에서는 JL (F) 타고왔다고 하니 처음에 해준다고 했다가 나가는 표가 OZ (Y) 분리발권인거 보고 거절하더라고요ㅠㅠ
NRT JAL라운지가 그렇게 좋다던데... 퍼스트 도착편인데 분리발권인 경우에도 라운지 입장 가능한가요?!
아마도 뒷구간이 스얼이 아니라서 그런거 같네요...
뒷 구간이 스얼의 OZ기에 원월드 부분은 도쿄에 도착함으로 끝입니다. 뒷구간이 원월드였으면 입장 시켜줬을겁니다.
오오, 이게 또 그런게 있나요?
그럼 만약, 예를 들어, JFK/HND JL F - HND/GMP JL Y 면 HND 에서 JL F 라운지 들여보내 주나요?
예전에 JFK/HND JL F - HND/GMP JL C 였을때, "나는 원래 F 인데, HND/GMP 가 C 밖에 없어서 할 수 없이 C 야" 해서,
그래서 F 라운지 들여보내 주는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이미 타고 온 비행기의 class 로 인해, 도착지에서 라운지를 이용할 수도 있는건가요?
(아래 겨우살이 님 댓글을 보니, 이게 그런 규정이 있는거군요...오늘 또 배웠습니다...)
아하.. 라운지 가려고 꼬리 하나 더 붙였다 자를까도 생각해봤는데, 역시 오바인 것 같습니다ㅎㅎ 나리타 PP 라운지가 워낙 별로라서..
SQ가 ICN까지 through-check 해줄테니 문제는 안 될 것 같고요. ET Y라서 F를 들여보내줄지 C만 들여보내줄지는 모르겠네요.
ANA 1등석 타고 도착한 나리타 ANA 라운지에서 입장 빠꾸 먹은 적 있습니다. 연결편은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JAL 이었던 것 같은데 아마도 그게 이유였을 수도 있습니다. 2017년의 일입니다.
제가 예전에 JAL inbound에 AA domestic outbound 분리발권이었는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게 있더라고요.
https://www.oneworld.com/airport-lounges?location=
First and Business Class customers connecting on the same day of travel, or before 6am the following day, can access the lounge when travelling between an international long haul (a oneworld international long haul flight is defined as an international flight marketed and operated by any oneworld carrier with a scheduled flight time longer than 5 hours) and an international short haul or domestic flight (and vice-versa).
스얼도 비슷한게 있지 않을까요?
되도록이면
HND->GMP 도 원월드로 끈어야 겠네요, 이코노미 옵션 밖에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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