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에 리뉴 했던 Personal (구)Amex SPG 35K 숙박권은 보이지도 않구요.
작년 5월28일에 열었던 Chase Ritz Carlton 50K 숙박권은 19년 5월 28일 날짜로 딱 들어와있네요 ㄷㄷ;;
체이스는 1년 써줬으니 감사하단 의미로 숙박권을 내어 주고
아멕스는 먹튀방지용으로 8주에서 12주 사이에 숙박권을 내어준다하니
사랑스러운 아멕스지만 가끔 밉상입니다. 그냥 빨리 주기만 했어도 미울일은 없을건데..
아멕스건 체이스건, 메리엇이 본보이 하는 와중에 본보이하지 않은게 있다는게 어딥니까 ㅎㅎㅎ
이미 포인트 반토막 났는데요 뭐;;
아멕스의 꼼수 공감합니다 ㅡ.ㅡ 3월에 연회비 냈는데 아직도 안들어 오네요
참고로, 뉴욕 맨하탄 센트럴 파크에 새로운 35K Le Meridien Hotel 생겻어요. 이번 주말에 오픈인데, 어제 까지 만해도 35K 포인트 방이 6월에 많았는데, 지금 보니, 사람들이 다 숙박권 쓰는지 사라지고 있네요
https://www.marriott.com/hotels/travel/nycmo-le-meridien-new-york-central-park/
오 맞아요. 아멕스 숙박권은 진짜 숙박권 온다고 하는 이메일도 늦게 오고 8-12주 걸린다는 것도 잊을만 하면 그때서야 오더라구요.
그냥 4주뒤에 후딱 보내주지 뭘 이렇게 오래 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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