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보너스 포인트가 스팬딩을 다 채우기도 전에 들어와서 고민입니다.
보통은 언제까지 스팬딩을 다채워야 하나 보너스는 언제 들어오나가 고민인데요...
요약하자면,
4말에 6만 오퍼 받고 gold->plat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얼마나 더 써야하나... 페이먼트 좀 해볼까... 하고 들어가보니 어제 날짜로 이미 보너스가 들어와 있는겁니다..
큰 결제를 취소한 적이 있는데, 그게 그대로 카운트 되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스팬딩 5천불까지 마저 채워야되겠죠?
보너스 포인트를 나중에 도로 빼앗아 갈려고 amex에서 저를 시험하는건지... 발전산도 아니고 이건 뭔가...
채울까 말까 고민되는 부분은 대한항공 45k도 승인 받아놨고, amex 힐튼도 ascend 업그레이드도 오퍼가 떠있다는 점입니다.
스팬딩이 줄을 서네요.
네. 다 채워주세요. 아멕스에서 종종 다 채워지기 전에 들어가기도 하지만, 그런건 언제라도 뺏어갈 수 있으니까요
이런 일이 종종 있었군요. 전 첨이라... 조언 받들겠습니다.
아멕스는 뺏어 가고도 남는다고 들었습니다...
채운다에 저도 한 표!
넵. 저도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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