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2022
@Globalist 님께서 댓글 통해 알려주신대로 힐튼이 또 조용히 주로 큰 호텔들 위주로 포인트 차감율을 개악 시켰다고 하네요.
스탠다드 리워드 차감이 1박에 95k 하던 곳은 110k-120k까지 오르고 왈도프 몰디브 같은 경우는 120에서 150으로 올랐다고 합니다 ㅠ
비공식적으로 변경된거라 일일히 검색을 해봐야 어느 호텔이 개악된거지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Hilton Honors Major Point Devaluation - LoyaltyLobby
6/17/19:
@김미동생님께서 로열티로비에 올라온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악된곳들 차트나왔네요.
https://loyaltylobby.com/2019/06/17/hilton-honors-award-chart-changes-june-2019/
6/11/2019:
힐튼에서 개악 컴펌 했다고 합니다.
어제 전한 다수의 힐튼 호텔에 10-15& 포인트 차감률 인상소식에 대해 인정했고 거기에 대해 일일히 따로 업데이트를 하진 않을것이고
앞으로도 힐튼 호텔들(포인트 차감률)에 대해 어떤 adjustment가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힐튼 마음대로 하겠다는거 같습니다....
Under Hilton’s system they do not tell members that this is happening. I asked Hilton about it and here’s what they shared,
Since the launch of Points & Money two years ago, our team regularly monitors the performance of the program and makes necessary tweaks along the way. Points & Money is performing very well and we’re thrilled so many members are taking advantage of it.
A few days ago we made a slight shift in the program and as we previously shared, while we won’t be sending updates for each and every shift, we are fully committed to delivering the best value to our members, and will carefully consider any adjustments for Hilton Honors properties.
As Points can flex depending on the hotel and date, visit https://pointsexplorer.hiltonhonors.com/ to search desired hotels, destinations and preferred dates to book your next stay at over 5,000 Hilton hotels. Hilton Honors is the only program that allows members to make use of ANY combination of Points and money starting at just 5,000 points to redeem at one of our prope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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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2019:
Hilton 에서 레딧, 플톡, DoC에 따르면
여러 힐튼 호텔에서
스탠다드 Room rate의 포인트 차감률이 6/8/2019부터 10%에서 15% 개악된걸로 보인다고 합니다..
더 큰 개악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ㅠ
According to Flyertalk user xyc Hilton has devalued Hilton points again, with a lot of properties now costing significantly more than they did before. It looks like this price change went into effect on June 8th
https://www.doctorofcredit.com/has-hilton-devalued-points-again/
"FT (x-posted on DoC) is reporting increased points cost for many Hilton properties, suggesting a potential devalue rather than dynamic pricing. Checked a few hotels I've been tracking ex-US and they're up around 10-15% for standard room.
Word to wise for those with Hilton pesos - earn em, burn em, and reserve em"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bywi8j/discussion_thread_june_10_2019/eqnr1nm/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보처님, 또 다른 개악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래도 계속 소식 지켜봐야 할거 같네요. ...
최근에 거의 퍼블릭급 업글오퍼로 달리신 마모님들도 많으신데 말이요 ㅠ
리조트크레딧 빼먹기도 힘들어지고.. 이제 힐튼 슬슬 놓아줄 시기인가 봐요..
에라이!!!!!
좋은 시절은 다 간걸까요 ~.~....
레비뉴도 올랐는지 보면 확실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제가 트래킹을 하던 호텔이 없는지라 알수가 없네요..ㅎㅎ 스탠다드룸 최대 95K는 사수되길 기대해봅니다.
레비뉴 가격을 기반으로 하는 dynamic 리워드라서 그럴거에요. 혹시라도 이거보다 더 크게 개악되거나 전체 호텔 모두 10-15% 개악되기전에 염두해뒀던 곳 예약해서 털어버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건강의 제1원칙이 잘 먹고 잘 배출(?)하는 거래요.
힐똥은 모으기 쉽고 몇십만씩 막 써도 크게 아까운줄 몰라서 좋은거같아요. 꼴랑 ocean city,MD 가려고 32만 꼬라박아놓은 1인이...
(여기 힐튼 하루 8만였는데 지금보니 9만이네요 헐)
7/4 에 오션시티 하얏 가는데, 힐튼도 좋나요?!?
무조건 오션뷰방 원하시면요.
힐튼은 전객실 suite room 이고 100% 오션뷰만 있어요. 찾아보니까...각종 사이트 리뷰도 좋은편이고 수영장에서 바로 바닷가로 이어진것 같아요. 하얏도 고려했는데 포인트 숙박이라 오션뷰 개런티가 아니라 결국 힐튼했어요. 새호텔인데 비해서 안좋은 리뷰가 좀 많고 수영장도 바닷가 반대쪽요.(저는 labor day 예약인데 이렇게 얼마에님 꼬셔서 힐튼으로 다녀오시면 팁좀 얻으려는 얕은 수쓰고 있는중요.ㅋㅋㅋ)
수영하실거 아니면 아울렛 건너편 새로생긴 Hampton Inn & Suites Ocean City West 강추드립니다 3만포인트예욥
저도 봤어요, 주말에 (moab 기준) 갑자기 10k 포인트씩올랐더라구요, 뭐 포인트 잘주니까 그런갑다 했는데 이런 전조현상일줄이야...
24시간님이 틀리기를 바래 봅니다. 근데 맞을거 같은 이 느낌은 ㅠㅠㅠ
에고 ㅠ 요새 좋은 소식이 없구먼여 ㅠ
서울 호텔들은 죄다 20~25%정도 이미 인상됐어요. 콘래드 최저 50000까지 봤는데 이젠 6만이 기본이에요...
서울 호텔들은 그대로인것처럼 보입니다~
아마존 인턴 또 기다려야할까요?ㅎㅎ
안그래도 아마존 프라임데이가 한달 남았.... ㅎㅎ
부산 경주는 유지중인가봅니다. 10월 예약이 있어서 포인트와 비용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 차이가 없습니다. 다행히.
전 다낭 9월 예약 31k로 했었는데 방금 확인해보니 26k로 내려가있네요. 냉큼 캔슬시키고 새로 예약했습니다!
안그래도 아쉬운 힐똥 포인트 가치가 더 낮아지는군요. 요새 힐튼 카드 오퍼 소식이 한참 들리더니 뒤로는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니요. 놀랍지는 않지만 힐튼 미워요.
방콕 더블트리 2만이었는데 쭉 3만으로 올랐네요 ㅠㅠ
이 정도 변동 가지고 힐튼을 자극하면 헬을 경험 하실 수도 있습니다 ㅋ
안그래도 저도 이상하다 싶었어요.
토쿄 힐튼 항상 6만 정도였고 지난주에 6만으로 2박 예약했는데, 일요일 부터인가 갑자기 7만 이더라구요.
처음엔 레비뉴가 올라서 그런가 했는데 보니까 가격 변동이 없어서 이상하다 했었는데...
힐튼 포인트는 아끼지말고 쓸수 있을 때 바로바로 터는게 좋겠어요 역시~ ,
오 마이 40만...
어서어서 불태우세요
어쩐지 사인업/업그레이드 보너스를 팍팍 뿌리더라니 ㅠㅠ 조삼모사가 따로 없네요. 억울하면 더 열심히 포인트를 긁어모으는 수 밖에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머리에 뿔만 안달있지...진짜 사악하네요
험한말 지성;;;
후우... Ya 2 Dog 3-meal 夜!!!!!!
감정 밑바닥에서 훅 올라옵....
하아...짱나는군요..ㅠ 포인트는 바로바로 털어야하나봐요
부산힐튼이 스탠다드룸 7만에서 8만으로 올랐네요...
날짜마다 차감률이 다르다고 하네요, 한번 확인해보세요~
콘래드 보라보라도 6월 1일부터 막아놓더니ㅠㅠ 오늘 드디어 열렸는데 80000에서 89000로 포인트 올랐어요ㅠㅠ
개악된곳들 차트나왔네요.
https://loyaltylobby.com/2019/06/17/hilton-honors-award-chart-changes-june-2019/
예약하실곳 있으면 확인해보세요.
4만까지는 어떻게 하겠는데, 5만 포인트로 넘어가면서 거의 절망 수준입니다. 왠만큼 받아도 쓸 데가 줄겠네요. 무료 4박하면 5박째는 꿈 꾸기 힘들어졌고요. :-(
서울 콘래드는 리스트에 없는데 왜 오른거죠? ㅎ휴ㅠ
힐튼의 개악이 또 왔네요. 그래도 3월말부터 시작될 하얏 카테고리 체인지보다는 나은거 같고요.
콘래드 몰디브는 95k -> 120k로 올랐고,
월도프 몰디브는 120k 혹은 150k 였는데, 이제는 150k 밖에 보이지 않네요.
월도프 마우이도 95k -> 110k로 올랐다고 하네요.
아마 차감율이 오른 곳이 많이 있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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