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뱅쿠버 여행을 하게 되서 티켓을 알아보고 있어요.
6/22 출발, 6/26 도착인데요.
구글 플라잇 돌려보니 에어 캐나다 레비뉴 티켓이 462불입니다. 둘 다 난스탑이고요.
united 마일리지로 알아보니 outbound가 12.5k인데 세금이 한 80불 가량 붙고요
올 때는 경유하면 20k+$45, 토탈 32.5K+125불인데,
이 정도라면 걍 레비뉴 티켓을 사는게 낫겠지요?
그냥 레뷰뉴가 좋을듯요. 급행료가 포함 같은데...
저도 southwest 바우쳐 많아서 여름에 어디 가버려 하는데 밴프쪽이 끌리는데 여기 캐나다는 southwest 않가죠? 켄쿤이나 밑에 가려니 너무 덥고...
Southwest로 갈만한 여행지 없나요?
제가 있는 샌디같음 하와이라도 가실 수 있는데..안타깝네요.
시애틀(밴쿠버 왕복 5시간)도 알아보세요.
저렴 가격을 찾으신다면, 렌트카로 왕복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제가 시애틀을 사랑하는거 알고 이런 댓글을 주신 걸까요?^^
https://www.quickcoach.com/fares.htm
seatac에서 바로 벤쿠버 가는버스는 왕복 90불까지 하네요. 돈을 아끼셔야하면 100불정도 아끼는대신 왕복 10시간 추가되는셈인데 으으 저는 더내고그냥 갈것 같습니다.
버스 가격까지 알아봐 주시고.. 감사해요!
에어캐나다 오늘만 15% 세일해요.
오늘 사시면 약간 저렴해질거에요.
아.. 너무 늦게 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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