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년도인가 16년도인가 쯤인가 4만 오퍼 온거 신청 안했는데 4년만에 4.5만 오퍼가 왔네요.
(당시 심사후 크레딧 후달리면 낮은 단계 카드로 자동 가입한다해서 안했던걸로 기억)
예전에 4만이면 무조건 달려야 하는 카드로 기억하는데 당시 퍼블릭이 1.5만이여서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퍼블릭이 3만이던데 4.5만이면 그래도 달릴만 할까요?
체이스 댄공 전환 사라지고 신카 재미 사라진지 옛날이라 오랜만에 신청 후 승인되는 짜릿함을 느껴보고 싶네요 (물론 좋은 오퍼들만 ㅎㅎ)
ㄱㅈㅇ
부럽슴다!!!
신청
승인 축하드립니다.
5/24 지나면 고민 없이 신청요. 물론 댄공 마일리지 필요하시면 당근 신청요. 4.5만이면 현재 나온 오퍼 중 큰 편입니다. 더 큰 것은 기억이 안나네요.
온라인 링크는 따로 없나봐용..ㅠ
에고 축하드려요. 저는 기다리는데 안오네요. 이만 포기하고 힐튼 갔다리나 해야할지...
저도 기다리는데 안오네요. 일단 예전에 한번 4만짜리 받아먹고 튀어서 그런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신 홈페이지가면 3만짜리 링크가 보입니다. 그거라도 할까요? 댄공에 어디서 모았는지 모르는 마일리지가 7만 조금넘게 있는데, 마일 살짝 보태서 고급진 여행 한번 해보고 싶네요.
저도 신청해서 오늘 라운지 쿠폰이랑 카드 받았어요~ 큰돈 쓸일있었는데 오퍼 들어와서 기분 좋네요~ ㅎ
위에 답변글들 감사합니다 (__)
저도 4년간 소식 없다가 최근에 댄공 홈피였나 마케팅 목적 정보 공유 동의 한걸로 기억해요.
그거하고 얼마 안있어서 온 것 같아요... (한 두달 된 것 같은데)
그거하면 지금 기다리시는 분들도 곧 받지 않을까요..?
저도 드뎌 우편으로 이 오퍼를 받았는데요, 첫해부터 95불 연회비 내는 카드 맞죠? 지금 연회비를 일년에 800불정도 내는데 이걸또 내야 하나 고민이에요..
오늘 이메일로 3만마일 / 3천 스펜딩 오퍼가 왔길레,
좋은 건가 싶어서 여기 검색.
이런..... 4만이 기본이군요.
저도 4.5만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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