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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카드]
preapproved mail offer(사프)가 거절?/귀국을 앞두고 카드개설 뭐가 좋을까요?

둘리엄마 | 2019.06.13 16:36:41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휴휴 이제 남편의 긴 학생생활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마일게임을 시작하나 싶었는데..귀국을 하게될것 같아요.

 

귀국 전까지 지출할일도 많고 아직 일년도 안된카드도 유지해야할것 같고

당분간 한국에서도 카드계정을 유지할 생각이에요.

가능하다면 저랑 남편 하나씩 카드 발급받아서 보너스를 마지막으로 챙기고 싶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먼저 카드 발급 히스토리는요..

 

남편은 

 

체이스

사프 사리 예전에 발급받았고.. 사리를 2년 소유하다가 18년 12월 연회비 나와서 언니로 다운, 현재 ur은 12000정도 있어요

현재 프리덤, 언니 가지고 있어요

 

리젝을를 카운트하지 않으면 3/24 정도 되는것 같아요.. 

 

아멕스

spg, delta는 1년 보유하고 캔슬

힐튼 일반카드 가지고 있어요

 

작년 12월 하얏카드 신청했는데 거절

이유는 소득(3만 미만입니다...)에 비해서 크레딧 리밋이 너무 높다고..

프리덤은 6천, 지금 언니는 1만 달러네요..

 

저는

작년 9월 ssn 받고 

9월 힐튼 일반

12월 델타 골드 신청했어요.

 

4월말 체이스 ihg 신청했었는데 거절-계좌에 돈이 없고 히스토리가 짧다는 이유로요

직장잡고 연봉 올라가기 전에는 체이스 카드 신청이 어렵겠다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있엇는데.

일주일전에 사파이어 프리퍼드 프리 어푸르브드 오퍼가 제이름으로 메일로 와서!

기쁜 마음에 신청했는데.. 전에 ihg 거절때랑 상황이 똑같아서

(똑같은 화면을 봤고 나중에 리젝되었다고 편지를 받았어요.. 아직 편지는 도착 안했지만)

당황스럽네요.. 이럴거면 편지는 왜 보낸건지. ㅠㅠ

이런 경우도 있나요?

 

저의 생각은

남편은

언니카드 캔슬해서 크레딧 리밋을 확보한 다음 체이스카드 하나열고 싶어요 (호텔카드를 여는게 쓰기가 좋을것 같아요)

-1. 본보이 새로나온 연회비 없는 카드 아니면 2. ihg 어느게 좋을까요?

 

저는 아멕스 힐튼 어센드 여는게 어떨까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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