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게 사실이라면 AA 역사상 가장 심각한 디벨일수도 있을꺼 같네요
저번주 금요일부터 saaver seat들이 거의 다 사라졌다는 플톡 소식입니다
예를 들어서 런던행 이 57000 마일 이었는데 지금은 18만 마일로 올랐다고 하네요..
제발 이게 디벨이 아니라 글리치 였으면 좋겠네요.. ㅠㅠ
@24시간님께서 글리치라는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이게 글리치던 개악이던 올게 오고 있는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ㅠ
그리고 aa 어워드로 일본항공 예약할때 전에는 ba에서 보이던게 그대로 예약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2
근데 Jal 자리까지 예약이 잘 안되면 AA마일은 정말 아무짝에 쓸모가 없어지는데 말이죠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3
저도 오늘 아침에 예약한 표 바꿀려고 보는데 식겁했습니다 빨리 풀리길 바랍니다.
어우 이게 무슨 ㅜ
오전에 신청했는데.... 하하;;;;;; 글리치길요....ㅠㅠ
글리치인듯 합니다.. 슬슬 복구가 되는 노선들이 있나봐요
다만 아직 DFW발 노선들은 안고쳐진듯합니다.
VFTW가 AA에게서 글리치였고 내일 아침까지 수정될거라는 답을 받았다고 하네요/ 이래놓고 개악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
어느정도 다시 돌아왔네요
다이내믹 프라이싱 도입을 위한 작업을 하다 글리치가 발생한게 아닌가 싶네요.
내년 1-2월에 AA 마일리지 써서 이코노미로 한국에 다녀올까 하는데요. 다이내믹 프라이싱 도입 이거 현재 상황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7월 31일 부터 확실히 바뀌는건지 아니면 아직 소문만 있고 확정된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AA 마일리지가 62500 정도 있는데요. 개악이 빨리 온다고 한다면 스펜딩 조절을 하든 메리엇에서 끌어오든 해서 65000 빨리 만든다음 미리 발권해버릴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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