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citi aa가 2년차 연회비가 나왔고요, 3일안에 돈 내야합니다. 아직 전화도 못해봤네요... 사는게 바뻐서 까먹고 있었어요 ㅠㅠ

 

일단 처닝이 생각나서 급하게 이메일을 뒤지니 2017년 4월에 웰컴이메일을 받은거 봐서 일단 처닝조건은 된다 생각이 드네요

 

부랴부랴 마모님 링크로 신청했습니다. 까방권 생겼쬬?  저도 변태라이브 이런거 좀 올려도 되나요?(농담입니다 ㅠ)

 

운좋게 인어는 받았는데요

 

제 질문은... 전화해서 연회비 면제 실패한다면 닫아도 될까요?

 

어차피 카드는 승인 받았기때문에 새로운 카드가 사인업보너스가 들어있든 안 있든 이미 결정됬다 생각이 들고요(순전히 제 생각, 무시 필수)

 

이제 스펜딩을 채우냐 안 채우냐는 새 카드가 오면 전화해서 사인업보너스 확인인데

 

제가 질문드리면서 YMMV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긴하네요 도와주세요 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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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질문: 글쓰고 전화했는데, Mileup 카드로 바꿔준다네요, mileup카드로 컨버트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