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 소식에 따르면
체이스 사인업 보너스 스펜딩 기간이 115일에서 90일로 enforce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카드 3/20) 체이스 개인/비즈니스 카드: 사인업 보너스 Tracker 기능 추가, 모바일앱 & 웹 확인가능 그렇게 나오고 있다네요
체이스 새 카드 사인업 스펜딩 중이신 분들 주의하세요
DP 공유 해주세요
Multiple Reddit reports (here and here) indicate that Chase reps are now replying with the official 3-month timeframe as the amount of time you have to meet the spend requirement, e.g. if you signup on June 10th, they’ll say you have until September 10th.
https://www.doctorofcredit.com/chase-enforcing-90-day-timeframe-for-signup-bonus-requirement/
이걸 이런 식으로 조이네요.
5월 6일에 방어한 샤프... 8월 6일까지라고 나오네요.
카드 verify 한 날짜부터 30일로 해주지...
갑자기 이건 좀 너무 하네요
여유있다 생각해서 다른카드로 스펜딩중이었는데.. 몰랐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바로 적용 되었나보군요,,
5월28일 apply - 6월 11일 방어한 샤프, 어제 받았는데.. ㅜ
스펜딩 기간이 9월 11일 까지 입니다.
얄쨜없이 3개월이군요 ㅠ
(5월 10일에 신청했는데 주소 증명 등) 6월 5일에 승인난 매리엇 본보이.. (심지어 6월 11일에 배송받았는데)
9월 5일까지 5000불써야한다고 하네요 ㅠ
헐.
날짜계산만 편해졌네요.'
승인후 정확히 3달후 그날.ㅠㅠ
어디까지 찌질해질 수 있는지 보여주지
@으아아!!!
조여라 조여! 숨통을 조여라! 에헤라디야!! ...ㅠㅠ;
저도 4/30 승인된 잉크프리퍼드 7/31까지라고 나오네요.
확인 감사합니다
이거 공지감인데요!!!
승인나고도 실물카드 오는데만 1-2주 걸리던데.. 모든 카드마다 자동 expedite shipping해주고 이렇게 바꾼거 아니면 체이스 이눔들 생양아치구먼요
코브랜드 카드 아니면 이제 무조건 expedite shipping 요청해야겠어요
5/24때문에 영영 못열지만.....또르르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올 초에 열었던 카드 90일로 안내 받긴 했었네요. 다시한번 확인 감사합니다 보쳐님!
얄짤 없나보네요. 카드 수령 및 액티베이션 후 3개월도 아니라니요. 치사하다 체이스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보처님 말씀대로 90일이 official 한 스펜딩 기간인데 unofficial 하게 115일을 허용해주며 sm 답변으로도 115일을 알려주던거를 이젠 90일로 답변을 주기 시작하니 그걸 레딧유저들한테 보고 받은 척이 끄집어 낸거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15일은 이제 잊어버리고 (*혹시라도 윌컴보너스를 받지 못하는 불상사 방지) 원래 규칙대로 90일 스펜딩을 준수하는게 앞으로는 맞지 않을까 하는게 이 글의 요점인거 같습니다.
모두들 노여움은 거두어주시길.. :)
제 덧글에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24시간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카드사에서 편의를 봐줬던 것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다가 줬다 뺐은 느낌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전 기분이 나쁘다기보단 체이스가 비용절감하느라 어느 레벨까지 들여다보는지에 대한 시그널 정도로생각해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보처님 말씀은 이해합니다. 제 얘기는 이 건으로 비용절감을 크게 꾀한다기보다는, 체이스 내에서 뭔가 지속적으로 리뷰하면서 profitability를 높이려 할 텐데 거기서 나오는 수정사항의 일부 아닐까 한다는 것입니다. 5/24 bypass는 약간 다른 것이, 일부러 놔둘 수도 있는 것 같고요. 뭐 이런 거 전혀 아니고, 사인업 트래커 만들면서 그간 비공식적으로 주던 grace period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냥 없애자고 한 걸 수도 있겠지요. 저는 이런 게 별로 화나거나 그렇진 않고 behavioral signal? 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저도 6/3 신청했던게 주소지 확인등으로 6/14 에 승인 났는데, 9/14까지 스펜딩 마치라고 하네요. 항상 여유있게 스펜딩 마치긴 하지만..... 주의를 좀 갖고 잇어야겠네요
저는 5/24 아래로 떨어질 일이 멀지않은 과거에도, 현재도, 앞으로도 전혀 없는 1인이라서 2016년 이후엔 체이스 카드를 만들어본적이 없는데요... (그러면서 평소에 체이스 카드 많이 쓰긴 합니다만...)
아내가 최근에 체이스랑 첫 거래를 터서 스팬딩을 채우고 있습니다... 근데 이 글 보고 트래커의 존재를 알았네요~
DP 남깁니다. 98일째 (오픈후) 스펜딩 meet 했는데 보너스 잘 들어왔습니다. Chase IHG 150K 사인업 보너스 3개월 3K 조건/90일 깜박하고 넘김 92일째 Secure Message에 문의/ 오픈90일 조건 못지켰으므로 미안하지만 못받는다는 답장 받음/98일째 스팬딩은 달성/3개월째 statement closing date까지 기다림/115일째(오픈후) 보너스 들어옴/ 결론은 아직도 내부적으로는 115일 (이게 3개월째 statement가 closing 되는 날짜입니다.)을 적용하는 것으로 보임. 하지만, 저처럼 risk하게 기다리지 마시고 미리미리 MSR 달성하시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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