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T, HKG, TPE 순으로 수수료가 싸네요
그래서 LAX-ICN-TPE로 예약했습니다. 인당 수수료 $92.83이네요....
LAX-ICN보다 인당 $60 이상 아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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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마일리지 발권만 보고 있는데요...일정이 꼬여서 새로 알아보는중입니다.
비슷한 글이 있을것 같았는데 못 찾겠네요..혹시라도 해당하는 글 있으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현재 목표는 한국에 들어가는것이고 미국으로 다시 나올때 적절한 항공편이 있으면 홍콩에 들를 생각도 있기는 합니다만 최악의 경우에는 그냥 서울에서 나올 생각입니다.(아직 알 수 없음)
대한항공 마일리지 표가 자주 그러듯 LAX-ICN 편도 발권 수수료가 약$150 이고LAX-ICN-HKG는 약$120 이네요. 물론 stopover로 했구요.
이렇게 되면 같은 마일리지에 LAX-ICN을 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No show 하지 않고 나중에 한국에서 취소를 하면 30불을 더달라고 할까요?
제가 아는한으로는 잘못 될 것은 없을듯 한데요...
조언 기다려봅니다.
아낄수있는돈 $30 vs. 아끼려다 나갈수 있는비용 $30 이면 저같으면 그냥 고민없이 icn까지만 끊어요..
나갈수 있는 비용이라 하심은 안가도 되는 홍콩에 가서 돈쓰는 것 말씀이신가요?
7월중순이후에 올 것같아서...마일리지표는 포기하고 레비뉴 편도도 고려중이거든요...홍콩출발이 싸다면.......갔다가 오는거죠...
문제 없사와요. 뒤에거 못타시면 멀리멀리 밀어놀을수도 있습니다. 변경 수수료은 없습니다 현재는.
같은 마일차감인데 붙여놓으셔요. 게다가 30불 싸다니... !!
댓글감사합니다.
지금 돌려보니 동경도 인천보다는 싸네요...
LAX-ICN 도착 후 ICN-HKG 표를 다음날로 미뤄두면 아주 간단하지요... 지금은 스탑오버가 허용되니까 아주 나중으로 미뤄둬도 상관이 없고, 스탑오버 허용이 안 되는 내년 이후에는 그냥 24시간 레이오버 이용해서요.
엊그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비지니스석 두자리 예약했는데요 11월 가는 일정에 원래 계획이 대만을 들렸다 가는거라서. 인당 편도로 SFO-TPE $78 냈네요. 가는 편도는 한국서 하루 지나서 다음달 대만가는 뱅기 연결로 잡았어요. 돌아는건 스탑오버로 TPE-ICN-SFO $122 이었고요
대만이 맛집도 많고 괜찮은 여행지여요. 가신김에 이박삼일 놀다오셔요 ㅎㅎ
토잉 죄송한데 지금도 마일리지 발권 이렇게 하고 뒷구간 no show 해도 괜찮은거지요?
에를들어 JFK->ICN->HKG 하고 HKG 안타도 별일 페널티 없는게 맞죠?
보너스 항공권으로 첫구간 이용후 뒷구간 취소할 경우, 유효기간내 환불시 3000마일/유효기간 이후 환불시 만마일 환불위약금이 발생한다고 대한항공 채팅 서비스로 답변 받았습니다. no show 하면 추가 환불위약금도 있을것 같아요. 미리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싸웨는 어떤가요? 다른 도시로 검색해서 꼬리자르면 마일이 반밖에 안들어요. 식구가 많으니 UR 3만을 아낄수 있던데..
유혹이네요ㅠㅠ
싸웨는 공식적으로 skiplagging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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