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는 다른 마일에 집중하고 있지만...
과거 한국에 살 때 아시아나 마일에 몰빵했었습니다.
한국은 사인업 마일리지가 너무 적고, 비행기도 자주 안타고 다녀 대부분을 스펜딩으로 채웠습니다.
가장 좋은 조건은 레스토랑에서 1천원 사용당 2마일 주었던 삼성카드였습니다.
대략 4~5억정도 식사하셨나봅니다 ㅎ
이카드인가 봅니다
커피 X5가 특히 좋네요
커피값 달에 60만원이면
일년에 이콘 원웨이 한 장 나오네요
회식비를 전부 본인이 결재하셨나요ㅋㅋ
정보는 정보인데... 막상 쓸 수 없는 정보요.
아무리 개악이 많이 되었다지만, 그래도 카드 하나 만들면 6-7만 마일씩 주는 미국 카드사가 낫긴하네요..
미국은 마일 관련해서는 아직 아메리칸 드림이 살아 있는 기회의 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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