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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전, 알라스카 마일 통해서 케세이퍼시픽 F class 두장을 했는데, (JFK 출발이라, 같은날 다른 편명으로 각 1자리씩)
와이프가 10시, 저는 오후 3시 뱅기였는데, 심지어 +1 시간 딜레이.
저는 와이프랑 같이 뉴저지에 와야해서 아침 6시30분에 도착을 했습니다.
꼬박 공항에서 10시간 가까이 기다려야했는데,
수퍼바이저가 제 시간대를 오전 10시로 변경해줬어요. :)
알라스카 마일 발권이고, 원래는 안되는데, 자기네 뱅기가 1시간 딜레이 됐다고 해줬어요. ㅋㅋ
그래서 라운지에서 오래 대기 안하고, 출발하네요.
플래그쉽 라운지 아침 식사도 아주 훌륭하네요!!
이 모든걸, 발권에 도움주신분들과 마모님께~ 감사를!!
여행의 시작은 항상 감사로!! ^^
잘됐네요. 케세이 일등석 좋은데 같이즐길수 있어서 즐거움도 두배가 될것같아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좋네요! 즐거운 비행되세요!
우와~~~ 이렇게 변경도 가능하군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되세요^^
사진 굽신굽신...
엄청난데요!! 부럽습니다! 즐거운 비행 되세요!!!
호사다마 ㅜㅜ
10시비행기.. 뱅기고장으로 캔슬됐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4시 뱅기로 리부킹했는데.. 한명은 비지니스로 강등 ㅜㅜ
체크인 카운터 난리가 아니네요.
뉴욕이 난리난리네요 ㅠㅠㅠ
고생많으십니다ㅠㅠ 고생하신만큼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