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파리 글 보고 뽐뿌와서 항공권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체이스 사이트가 이상해요
expedia랑 chase UR을 이용해서 검색하는 사이트랑 가격이 많이 달라요.
특히 chase 사이트에 처음 출발지, 목적지를 넣고 검색을 눌렀을때 보이던 저렴한 항공권들이 사라집니다 ㅠㅠ
검색중에 회색으로 뿌옇게 보이던 싼 항공권은 안보이고, 실제로 선택 가능하게 되었을 때는 비싼 항공권들만 선택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뭔가 잘못 검색하고 있는게 있나요?? 아님 원래 이런건가요 ㅠㅠ
원래 싼걸 못사게 막아놨다면 UR을 1.5센트로 쓰는게 의미가 있나 싶네요. 무조건 partner로 옮겨야 하는건가요..
혹시나 뭔가 sorting방법이 잘못된건가요 ㅠ 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ㅜㅜ
그래서 그냥 Chase UR Portal 안쓰고 트랜스퍼용으로 쓰고 있어요;;
맞아요. 아니면 똑같은 항공권인데 가격을 훨씬 높여서 붙여놓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엔 포인트로 결제하는게 의미가 없어보여서.... 안하고 있어요.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저도 궁금하던차....
ㅋㅋㅋ 저만 그런줄 알고.... 뭔가 이상하다 했어요
전화하시면 가격이 또 다릅니다.... 허허.. 더 쌀때도 있고 비쌀때도 있고..
읭? 전화로도 되는줄 몰랐네요 ㅋㅋㅋ 전화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엇 저도 최근에 남은 UR 좀 털어버리려고 호텔 예약시도중인데, 분명히 available 하다고 나와서 마지막 포인트 결제까지 넘어가면 갑자기 솔드아웃 됐다고 나와요; 그리고는 해당 포인트는 차감된걸로 보이고;; 요즘 UR travel 시스템이 뭔가 이상하다는-_-
아; 호텔도 그렇군요 전 비행기만 해봐서 ㅋㅋ 그냥 트랜스퍼 하는 수 밖에 없네요 ㅠ
인도애들에게 외주 줬나보네요.
TCS일려나 WIPRO일려나... InfoSys?
ㅠㅠ 여튼 좀 너무한거같아요... 사지도 못하게 할거.. 아예 보이지를 않게 하던가.. ㅠ
죄송하지만 뽐뿌가 뭔가요?
ㅋㅋㅋ 저도 정확한 의미는 몰라서 찾아봤어요 ㅋㅋㅋ
https://ko.wikipedia.org/wiki/%EB%BD%90%EB%BF%8C
대강 이런 뜻인줄운 알았는데 프랑스어 뜻은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
그래야 expedia도 먹고 살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아... 커미션을 생각 못했군요 ㅋㅋㅋ
저렴이 항공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에요. 이제는 보이지도 않아요. UR에서는. 익스피디아에 커미션주고 하니 가격을 비싼거만 올리는듯 싶어요.
이제 MR에 집중해야 될거 같아요. 있는 ur은 하얏트로 넘기고요.
네 안그래도 쓸데가 없네여ㅜㅜ 댄공으로 다 옮길걸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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