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개월의 동굴생활을 마치고 그간 째려보던 카드를 두 장 신청했습니다.
BoA Alaska는 펜딩,
Penfed Pathfinder는 리젝이네요. (얘넨 5달 전에도 리젝 주더니)
전 보통 두 장 같이 열곤 해서 펜딩이더라도 한 장 더 열려고 했는데 딱히 열 만한 게 없더라고요.
일단 만만한 씨티 AA 신청해서 인어 받긴 했는데, 앞으로가 걱정이에요.
체이스야 5/24로 막힌 지 오래,
아멕스는 100K 기다리는 플랫 빼면 힐튼 시리즈만 남았는데 연말에 신청할 거고요,
씨티는 프리미어 있고 이번에 AA 열면 남은 제품군이 없네요.
US Bank나 Barclays는 영 까다롭게 굴고요.
비즈 카드는 못 여는 몸이라서, 이래서는 Fidelity Visa나 열고 2% 캐시백이나 모아야 하나 싶어요.
그래서 여쭈어 봅니다.
요새 무슨 카드 여세요?
저도 열게 없어서 그냥 힐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5/24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 업글에 15만씩줘서 모으기 좋더라고요.
전 아직 힐튼이 크게 필요하지 않고 해서... 고민이네요.
강제로 동굴에 들어가긴 했는데, 동굴이 아니라도 열게 없는거같긴 해요;;;
그간 글로 미루어보면 복숭아님은 동굴에 좀 계셔야.... FR은 무섭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고민이네요.
저도 더블캐시나 피델리티 비자 타이밍 보는 중입니다.
스펜딩 베이스 좀 있으시면 피델리티 비자도 나쁘지 않은 듯합니다.
힐튼와따리가따리 업글업글 합니다.
힐튼이 대세긴 대세군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이참이 grAAy train 막차나 타볼까요..ㅋㅋㅋ
저도 고민입니다 aa는 잘 모르고 못하겠으니 일단 넘기고... 스펜딩 큰게 있어서 오픈해야 하는데 제 머리로는 아플이나 아골 정도네요...ㅠㅠㅠ
저도 지금 매우 고민이요 ㅜ 전 아멕스에 한자리 남아 있어서 힐튼일반(어센드 있음) 열고픈데 팝업이 계속 떠요 ... 하아.... 팝업이 계속 뜨면 여름 끝에 알라스카랑 바클레이 AA 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Us bank footprint에 있으시면 체킹 오픈하시고 크레딧 리포트 쿨다음쫌 시킨다음 us bank altitude 도전 하셔도 되구요
웰스 파고 체킹 여시고 2천불 정도 넣어두시고 propel 300불 도 있구요 아니면 월드 프로펠은 40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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