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 업데이트
딜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ㅎㅎㅎ
그나마 MSRP로 파는 곳 한군데 봤구요..
Markup을 8천불까지 말하는데도 봤어요..
이래서 제대로 차를 팔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차가 출시된지 얼마 안돼서 적어도 1년 이상은 기다려야 하는건지...
다른 브랜드로 가야하는건지...
텔류라이드도 상황은 비슷하거나 열악합니다.. 디파짓 해놓고 몇개월 기다려야 한다고 하구요.. 거기에 추가로 몇천불은 더 붙여야 산다고 하더라구요..
당분간 관심 끄려구요 ㅎㅎㅎ
오히려 마음은 편해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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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지역인데요...
SEL을 보고 있는데.. 아무런 할인이나 리베이트가 없다고 하네요..ㅎㅎ
텔류라이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인기가 많아서..
차라리 펠리세이드가 관심을 끌기 전에 미리 사보자라는 마음으로 딜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거의 홈페이지에서 빌드업을 하면 나오는 기준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리베잇은 없고.. 가격인상이 없다는 점은 good thing 이랍니다...
과연 조금이라도 뭘 받을 수 있을지...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ㅎㅎ
혹시 구매하신 분 계시면 정보 좀 나눠주실수 있을까요???
저는 뉴저지이고 딜을 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겠군요. 여긴 아직 재고도 몇 대 뿐이라 더 힘들 것 같은데.. 어기도 SEL만 두어대 있다고 합니다 MSRP $37,200. 굿럭입니다.
저는 프리미엄 패키지 보고있거든요.. 4만 5백불이 나오네요.. 이거 딜이 힘들어서 사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이콘님도 화이팅하세요 ㅎㅎ
딴얘기라 죄송한데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ㅋㅋ 몇일전에 니로랑 코나 ev보러 갔는데 ㅎㅎㅎ 현대서는 6k를 붙여서 부르고 기아는 그나마 정가에 받더라구요? 깍아주면 당장사겠다는 자세로 딜에 임했으나 정말 일원 한장 안깍아주더라구요 ㅋㅋ 폭스바겐과 쉐비가 마구 ev차 할인을 때리는것과 비해 너무너무 고자세라 기아와 현대의 위상이?! 높아진것같아서 나름 뿌듯했다고해야할까... 그러고 깔끔하게 맘을 접고 왔습니다 ㅠㅠ
헐...
저도 다음 차 사면 전기차 함 사보고 싶어서, 그 두개 차량 염두해 두고 있는데..
큰일이네요 ㅜㅠ eGolf는 만불씩(캘리 중심) 깎아서 팔고 난리도 아니던데...
맞아요 그 egolf 만불 디스카운트때문에 급 EV살라고 바람이들어갖고 ㅋㅋㅋ 근데 자꾸 이거저거 알아보다보니까 확실히 이골프보다 코나나 니로가 좋긴하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뭐 거의 두배라서...ㅠㅠ 가격만큼하는거겠죠뭐.
Mark up 이 없는걸 감사해야하는 차라니... ㅎㅎ 지금 차가 조금씩 큰 돈을 요구하는 거 같아서 바꿔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아요. 텔류라이드도 비슷할거 같구요
이게 뿌듯하실게 없는게, 현대 세일즈맨 들이 그다지 평판 안좋은건 유명해요.
많은 분들이 현대는 차가 문제가 아니라 딜러쉽이 개판이라 안간다 하더라구요.
예전에 벤쯔 구입하는데 베이쪽은 딜이 없더라구요, Truecar 에서 찾을 때 LA 쪽으로 하니, 훨씬 좋더라구요.... 그래서 가격 괜챦은 곳으로 정한뒤 옵션 받고 트럭킹으로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다른 차를 찾고 있는데 LA 가 경쟁이 많아서인지 대체로 가격이 좋더군요....
혹시 트러킹하면 추가비용이 얼마나 발생하나요??
결국 LA 가 정답인가요 ㅎㅎ
팰리세이드 나와봤자 딜이 안될것 같아서 그냥 4월에 맘편하게 Honda Pilot 샀습니다.
꼭 이거여야한다 이런건 아닌데.. 펠리세이드 텔류라이드 편의사양이 너무 잘 나왔다고 해서 욕심이 나더라구요 ㅎㅎ 요새 일본 하는 짓도 좀 꼴보기 싫고 해서.. 맘이 편한거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ㅎㅎ
저도 왠만하면 현기차 사고 싶었는데요.. 뭐 딜이 안되서 어쩔수 없었네요. 아니 딜은 둘째치고 차 구경도 하기 힘들어요 ㅎ
ex610님 덕분에 파일럿을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EXL이랑 Touring 사이에서 고민이 좀 되는데요.. 어떤 차이가 가장 크다고 보세요??
2017 투어링 1년째 타고 있습니다. 차알못이지만 제가느끼는 가장큰 차이점은 변속기 차이구요 차가 좀 부드럽게 나간다고 해야하나. 투어링과 엘리트는 9단 나머지는 6단? 인걸로 저는둘다 타보니 차이가 나더라구요 예민한 편이라 변속충격을 좀 많이 느끼는 편이라서요. 그리고exl모델에도 있지만 뒷자석에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있어요 아이가 있으시면 좋은 옵션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2열에 빌트인 선쉐이드가 있어서 애기들에게 뜨거운 빛이 가는게 좀 덜하구요.
나머지 자잘한거는 변속기 컬럼이 없고 버튼? 전자식이고 휠이 좀 더 크고, 익스테리어에 크롬장식이 좀 더 있는것? 제가 모르는 다른 차이는 다른 파일럿 오너들께 부탁드립니다.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참 좋아보여요...
저는 진짜 토크니 파워니.. 이런거 잘 모르거든요.. 그냥 전자식 변속기가 더 있어보이고...ㅎㅎ 그런 무식쟁이입니다..
그래서 마일모아에서 얻는 정보가 너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말씀 감사합니다~~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나요. Touring 추천드립니다. Touring 부터는 유리도 이중접합 유리 (Acoustic Glass)라서, 운행시 확실히 더 조용해요. 변속기 차이도 크고, 편의 장비도 소소하게 차이가 많이 납니다.
사실 EXL에 제가 꼭 필요로 하는 옵션은 다 있는거 같은데...
변속기가 너무 크고 당당하게 생겼더라구요..ㅎㅎㅎ 투어링에 있는 전자식 변속기가 깔끔해보이긴 하는데...
딜마나 잘 되면 갈까 하고 있습니다.. 아직 딜러들한테 뿌리지는 않았구요..
너무 자세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참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차있는 딜러가 없어서 구경도 못했습니다.
스탁리스트에 있는차는 이미 팔렸다고 하네요.
저는 Limited 로 구매예정입니다.
차 있는거 자체에 감사해야하는건가요 ㅎㅎㅎ 어쩌다가 현기차가 이정도가 됐네요...
아니 베이에 차가 굴러다니긴 하는 건가요?
1도 본적이 없어서요
미래 우리집 신차 1호차라 기대가 큽니다
팰리세이드야 이번에 나왔다 치더라도.. 저는 텔류라이드도 아직 한대도 못봤어요. Rav4 는 벌써 여기저기에서 보이던데... 이래가지고 잘 팔수있을까 모르겠어요
오늘 뉴저지 포트리에서 한대 보았다는 분이 계십니다. 동양아주머니가 타고 다니셨다는데.. ㅎ
구경한번 해보고 싶네요
일단은 테스트 드라이브 한번 해볼까 합니다.. 구경이라도 해봐야죠 ㅎㅎ
현기차 화이팅이네요 ㅎㅎ 근데 구매후 차량 서비스는 어떤가요? 소모품 교환이나 수리 같은것들 다른곳(일본차)에 비해 떨어지지 않은지요?
아직 많이 떨어집니다;; 일본차에비해 딱 5년 정도 뒤떨어지는 느낌이에요
다트님.. 어떤 면이 그런지 조금만 자세히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는 2010년 스포티지를 3년간 몰았었는데.. 3년밖에 안되서 손댈 데가 많지는 않아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나름 나쁘지 않았던거 같거든요....
싼타페 탈때 오일 갈러 서비스 갔었는데 세상 친절하고 신속 정확하던데요..
오히려 인피니티 딜러한테 엄청 세게 당한 기억이 있습니다. 서비스 관련은 아니긴 합니다만.. 2007년이었어요. 페어팩스에 인피니티 중고차 시승하러 갔다가, 시승까지는 잘 마쳤는데, 딜러가 제시하는 가격이 좀 높고, 차도 좀 큰 것 같아 이 차 말고 조금 작은 차로 재고는 없냐 물어봤었죠. 그랬더니, 지금은 없고, 중고차 trade-in 가끔 들어온다며 명함을 테이블위로 틱 집어 던지는거에요. 명함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하라고.. 차 안살것 같으니까 함부로 대하는데, 와..
2011년형 소나타 타고 있습니다. 전 서비스 관련해서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업뎃 감사합니다. 팰리세이드는 살 수 있는 재고가 있긴 있는 건가요? 텔룰라이드는 아직도 재고가 딸릴 정도라면 올해 말까진 네고 포기해야 하겠군요 ㄷㄷㄷ
아직 텔류라이드 같이 보이지는 않는데요..
딜러들은 조만간 그런 사태가 올거 같다고 합니다. 딜러들이 펠리세이드에 대해서도 슬슬 Markup을 얘기하는걸 보니 재고자체도 많이 부족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이래서 동급 차종들이랑 경쟁을 할 수 있을까 싶어요.. 다들 관심은 있다가도 돌아서지는 않을까 싶은 저의 성급한 예측???ㅎㅎ
1년 이상은 있어야 뭘 좀 해볼만 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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