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016년 맥북프로13인치에 한계를 느껴서
외부 모니터를 4K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두가지 모델로 압축이 되었는데
1. LG 27UK600
2. Dell U2718Q
모니터는 한번 사면 오래쓰게되서 4K로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주로 문서작성과 보기가 위주입니다.
컴퓨터 고수님들의 의견 바랍니다.
저두 2016 13인치 맥북프로 사용하다가 집에서 있을때는 모니터가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델은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LG 4K 썬더볼트로 디스플레이/충전 다 되는걸로 듀얼로 맥북프로에 물려서 사용중인데,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모니터 두게 연결해서 노트북 닫아놓고 쓰다가 나가야될일 있으면 썬더볼트 2개 빼서 나갑니다. 충전도 동시에 되는거라서 집에있을때 가방에 있는 충전기 뺴지 않아서 좋구요. 왠만하면 잘 알아보시고 썬더볼트로 충전도 되는거 구매하길 추천합니다
혹시 UK850인지요?
제 경우에는 델 4K 모니터 2대가 회사 시스템인데요, 이거 쓰기 시작하니까 1080P 모니터 못 쓰겠다 싶은 생각이 들고, 집에 있는 것도 다 업그레이드해야 싶더라구요. 화면이 짠하는 그런 맛때문이 아니라 눈이 더 편한것 같아요. 노안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눈에 더 신경을 쓰게 되고, 자연히 4K 모니터의 퀄리티에 이게 앞으로 나가는 방향이 되겠구나 싶더라구요. 눈이 많이 편안해집니다. 인터페이스도 점점 좋아져서 스무디님 말씀처럼 케이블로 단조로와 졌는데, 문제는 4K 두개 지원할려면 썬더볼트 3 케이블 길이가 꽤 짧습니다. 이건 검색해 보시면 알거에요. 전송량이 많아져서 그렇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썬더볼트 포트 2개에 따로 모니터를 여결하면 1미터까지는 될 듯 하네요. 전 썬더볼트 포트 한개로 모니ㅓ 2대를 접속해서 사용중입니다. 케이블 짧은게 유일한 불만이네요. 썬더볼트 4야 어서 나오너라.
https://blog.startech.com/post/thunderbolt-3-the-basics/
two 4K displays each (4096 x 2160) 30-bit @ 60 Hz with up to a bandwidth of 8Gbps of data downstream and 22Gbps up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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