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터키 일본 여행을 갈 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현지에서 언어적 장벽을 어떻게 해결할지, 회원 분님들께서 다른나라여행 하실때, 언어적 장벽을 어떻게 극복 하셨는지 궁금해서요.
Google translator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는 것도 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휴대폰 앱은 인터넷이 없을 경우 무용지물이더라구요.
조언 노하우가 있으시면 공유부탁드려요!
전 중국 갔을때 구글 트렌스레이트 사용했었습니다. 식당 가서 구글트렌스레이터의 카메라 모드를 비추면 실시간으로 영문으로 번역이 되어 오버레이 됩니다. 대충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만두 및 양념등을 번역해 주니까 먹고 살만했어요. 식당 외에는 일로 갔기 때문에 별로 쓸일이 없었지만, 그리고 대충 한자를 읽을 수가 있었어요. 초등교육때 한자를 괜히 한게 아니었어요. 여튼 나름 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터키, 일본어는 잘 모르겠습니다. 실시간 카메라 번역은 언어가 제한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일본어는 파파고로, 나머지는 구글로요
구글 말고 더 좋은 것은 모르겠읍니다,,,
구글 번역기만큼 좋은건 없는듯요.
터키에서 조금 불편해도 영어로 큰 문제없이 여행했던 거 같아요! 쓴다면 전 파파고가 읽어주고 좋더라구요 일본 어르신 촬영할때 파파고로 즐겁게 대화했었어요!
구글이요.. 파파고는 중국어가 구글보다 낫다고들은 하던데 또 중국어 하는 사람은 파파고의 중국어가 별로 좋지 않다고 (해석 여부와 관계없이 뉘앙스?의 문제라고 하네요) 하고 일본어는 구글이나 파파고나 모두 우수하구요. 어쨌든 아직은 구글인 듯 합니다.
구글이요. 트랜스레잇하고 audio로 틀어줘요.
페루에서 영어 잘 못하는 공항직원과 구글 트랜스레이터로 대화했어요.
전 일본갈때 파파고로 했었어요.
카메라로 글자 읽는건 유용하더라구요. 특히 중국에서 한자 읽을 때. 그외의 경우는 보통 별도움이 안되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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