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에 Barclay arrival+ 카드 승인 후에 4월 말에 카드를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5월 1일에 첫번째 transaction 이 있었고요.
첫 90일간 5,000불 스펜딩에 7만 마일 프로모션이었는데 아직 2천불도 스펜딩을 못 채웠습니다. (까먹고 있어서 ;;;;)
승인날짜로부터 90일 계산해보니 7월 22일인데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남은 3천불을 채우긴 힘들어보이네요.
혹시 고수님들의 좋은 의견(tip)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셀폰, 전기세 등 각종 3-4달치 세금 미리 지불하기. 자동차 보험 미리 지불하기. 코스코 캐쉬 카드 등 하면 어느정도 쉽게 스팬딩 가능하지 않나요?
+1
저도 보통 전기세(요건 어차피 fee가 건당 붙고 , 금액도 작아요) 휴대폰, 인터넷 사용료 미리 천불씩 결재해 버리면 쓸데없는 스팬딩 안하게 되서 좋더라구요
첨엔 저도 모르고 아마존에서 별 필요도 없는 물건들 잔뜩 사들인 기억이 나네요 ㅋ
이김에 3000불짜리 여행상품을 구매한 뒤에 보너스 들어오면 800불(700불+스펜딩으로 모인 100불) 리딤을 하시죠.
렌트비 내고 계시다면 plastiq 이용해서 렌트비 내시는것도 고려해 보세요~
+1 코스트코 캐시카드요. 온라인에서는 마스터도 받지 않나요? 1-2천불 미리 사놓아도 금방 다 씁니다.
저도 요즘 이 카드 사용하느라 바쁜데요. 제 경우는 새로 받은 카드의 chip이 문제가 있어서 사용할때마다 몇번씩 에러가 뜨고 해서 거의 한달을 얼마 사용못했답니다. 전화해서 이야기하니 미안하다는 말 밖에 없더군요. (꼴랑 1000point 주구요 ㅠㅠ) 그래서 얼마전에 코스코 캐쉬카드 신청했습니다. 시험삼아 500불 썼구요. 담달에 왕창 긁으려구요. ㅎㅎ
코스트코 캐쉬 카드는 코스트코 기카 같은 건가요?
네, 온라인으로 사도 activate 안된 상태로 날아오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되고요. 오프라인에서도 구매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visa로만).
https://www.costco.com/Costco-Cash-Card.product.10024438.html
오늘배운 꼼수 : 집보험 냈다가 캔슬하면 남은기간만큼의 비용 첵으로 보내줌..
애들 섬머캠프 보내세요. 돈 팍팍 나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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