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공마일: 177k (가족합산마일), MR: 67k (배우자 명의) 정도 있습니다.
급한일정으로 이번주에 미국 중서부에서 출발해서, 7월 말경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현재까지 구상한 방법은 아멕스 트레블 서비스에서 MR을 이용해서 (지금 성수기라 이코노미도 편도가 93k 정도가 필요하네요. T T) 편도로 나리타로 가서, 댄공 비즈니스 발권으로 나리타에서 바로 인천으로 간 다음, 한국에서 볼일을 보고 7월 말에 미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을 생각중입니다.
마일리지 발권에 무지한 탓에 묘수가 않 떠오르네요. 혹시 경험이 있으시거나, 조언이 있으시면 어떠한 코멘트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엘에이까지 편도 유상 발권후 도쿄까지 영국항공 마일리지로 발권하는게 좋아보이네요..
내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자리가 있네요..
나리타로 aa이용해서 들어가시면 MR 25,750 +$5.6
아~. 제가 잘 이해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MR 을 어느 항공사 마일로 전환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아멕스 트레벨로 바로 발권할 수 있는지요. 말씀해 주신 내용으로 지금 찾아보고 있습니다...
사시는 곳이 정확히 어디신지 모르지만, 도쿄까지 BA(영국항공) 사용해서 가신다면 위에 고점매수님이 말씀하신 엘에이 말고도 달라스 혹은 시카고에서 가는 옵션도 있어요. 두 도시 다 편도 31000으로 더 많은 마일을 요구하지만 사시는곳에서 가시기 편하신 곳이 달라스 혹은 시카고일수 있으니 참고하라고 알려드려요. 그리고 항공편은 AA로 하시는게 세금이 적게 듭니다. 혹시 선택권이 AA 랑 JAL이 있으시면 AA로 하시면 좀 세이브 할수 있어요.
아 그리고, 현재 사시는 곳에서 위에 세도시로 AA로 직항 있으시면 그거 또한 BA마일로 발권 가능합니다. 라스트미닛이라서 국내선 항공권이 비싸고,마일 자리가 있으시면 BA로 발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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