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아멕스 골드 받은 이후로 사리카드의 가치가 많이 떨어진 듯 해서요. 연회비 450불에 300불 크레딧 받아도 뭐 그닥 땡기지 않네요. 글로벌 엔트리도 3년에 1번 밖에 안되서 식구 것도 못하구요. 식당/그로서리는 골드가 월등이 좋잖아요. 여행을 일년에 두어번 갑니다만 비즈 타고 가니까 PP카드 없이도 그냥 저냥 해당항공사 비즈라운지 이용하니까 나쁘진 않구요.
여행가면 주로 택시나 우버타고 다녀서 렌트카 이용 거의 없다시피 하구요.
질문 1. 아멕스 골드와 사리 카드 둘다 킵하시나요? 킵하신다면 이유?
2. 사리를 닫는다면 일명 도란스 카드가 없어져서 포인트 트랜스퍼에 문제가 있지 않나 해서요. (3 년전 사프는 프리덤 언니로 다운했어요)
3. 오늘 아멕스 골드 AU하라고 이메일은 받았는데 추가 포인트 준다는 얘기는 쏙 빠졌네요. 안하고 기다리면 추가포인트 붙여서 다시 올까요?
전 사리만 일단 계속 킵하고 있습니다. UR 하얏의 마성비를 대체할게 없어요.
저는 사리 캔슬했습니다.
아골 이랑 리츠 칼튼 있으니 대한항공에 없는 사리는 그저 그렇더라구요 ㅠㅠ
포인트는 캔슬 전에 하얏으로 몰빵하고요
전 아플은 지난달에 캔슬했구 사리는 1월에 캔슬할려구요.
릿츠랑 아골이 있어서 두개가 별로 아쉽지 않내요.
릿츠가 하얏을 많이 커버하면 괜찮겠네요. 댓
글 감사합니다
대한항공 없어지고. 하얏카드 생긴후 다운그레이드 하였습니다.
다음에 카드를 연다면 사리 10만대란이 아니라면 사프 열생각으로요.
실질적 연회비 $150 이지만 아골에 실질적 연회비 적립률을 경험하고나서 필요가 없다고 느껴졌었습니다.
처닝을 시도할려고합니다.
저도 2년 전에 닫은 사표로 가고는 싶은데 48개월 룰 때문에 사인업 못 받는다니까 그것도 좀 별로더라구요.
트랜드 이건 어떻합니까. 체이스도 아멕스처럼 라이프타임 한번 한다는거 조만간 있을수 있습니다
언제바뀔지도 모르는 이판, .
48개월에 한번이라도 처닝할수있다는거에 불만 없습니다 저는. 기다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24개월로 바뀌엇을때 너무하다 생각했었는데 48개월로 바뀌니. 그려러니 합니다.
적어도 아멕스만큼은 아니쟎아요. 기다리면 복이 있을듯 합니다.
아멕스 쓰면서 기간되면 다시 체이스 신청. 저는 그렇게 정하였습니다.
리츠가 없다면 사리도 고려해봤을거 같지만
리츠가 있으니 골드 + 잉크 시리즈로 갑니다
$300 크레딧 챙기고 샤프로 다운했습니다.
둘다 가져갈 필요가 없어서 2년 전 언니로 다운 그레이드 했네요.
아무래도 1ㅡ2년 더 가져가고 사프 48개월 룰 지나면 그 때 사프로 갈아타야 할듯 합니다
전 둘다 킵중이고 계속 킵할예정입니다~
뉴욕에 살다보니 사리에서 받는 transportation x3을 무시할수가 없네요 (아파트 monthly parking garage, 톨비, 지하철/기차, 우버/리프트, 등등 거즘 매달 $750) 또 여행할때 아무래도 아멕스보다는 사리로 x3를 받는게 더 쉽다보니 여행을 많이하는 저에겐 큰 매력입니다~ 열심히 모아서 하얏트에다가 풀고 있어요 ㅋㅋㅋ
그외에 장보는거랑 외식은 무조건 아골로 긁고 있기 때문에 요 두카드는 저에게 must입니다!
전 오히려 아플을 지금 닫을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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