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하게 한국을 좀 갈까 하는데요. 날짜는 flexible 하고요. 중간에 제 3국 경유 (2-4일) 해도 좋구요 (왕편에 붙이든, 복편에 붙이든 상관 무). 여행은 혼자 합니다.
도착 또한 서울이든 부산이든 상관없습니다~
생각하는 날짜는
7/25 ~ 8/19 일 안에 2주 정도 입니다. (날짜는 넉넉히 3주 조금 넘지만, 이 안에서 2주 정도만 사용하려 합니다)
보유 마일은
대한항공: 140K
아시아나: 80K
ANA: 130K
AA: 65K
Alaska: 70K
MR: 100K
UR: 8K
정도이고, 성수기이니 (부모님 모시기 좋은) 국적기보단 ANA 나 AA, Alaska or MR 을 털고 싶네요. (모자란 마일을 구입하는것도 괜찮습니다~)
비즈 이상 찾고 있습니다.
급하게 찾아보니 UA에서 7/26에 Taipei 가는 비즈가 있긴 있는데 그 이후 여정을 어떻게 짜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나에서 검색도 안되고..
가다 오다 제 3국을 들러 2-3일 쉬다가도 좋을거 같은데, 시기가 시기인 만큼 가장 쉬운 일본은 좀 꺼려지네요. 타이완 안가봤고, 에바 타보고 싶어서 타이페이도 좋구요.
홍콩+마카오, 등등 다 좋습니다.
아, 급하게 발권하다 보니 왕, 복 편 따로 예약해도 괜찮습니다.
지금 생각하는건 ANA 마일로 왕편을 이용하고 복편은 일년뒤쯤 잡아놓는 방법. (후에 변경)
복편은 따로 구함 (복-왕으로 해서 두셋트를 만들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발권 고수님들의 의견을 좀 구해봅니다~
요즘 핫한 VS 로 발권은 불가능한가요?
전 아틀란타 였지만 출발날짜 2주전에 발권가능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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