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흥미로운 기사를 읽었는데요, LAX에는 The Private Suite 이라고 하는 서비스가 있는데, 연회비 $4,500을 내면 1회 이용시 3명까지 $2,700에, 안 내고 one-time usage로 사용하면 $3,500에, 13개의 스위트로 구성된 전용 프라이빗 터미널에 드롭을 시켜주고, 짐도 들어주고, 체크인도 다 대신 해주고, BMW 7으로 데려다 주고, 전용 TSA security 라인으로 들어가게 해주고... 등등의 호화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ㅋㅋ
관심 있으신 분들, 특히 Montage Beverly Hills에 계신 분들은 - receive an initial year of complimentary program membership, in addition to a $1,350 rate for the first flight using The Private Suite service. Rooms at Montage Beverly Hills starts at $650/night. 혜택도 있다고 합니다 ㅋㅋ
관련 기사 링크 올려봅니다.
연회비 $4500 은 차치하더라도...
이러면 여행가는 기분이 영 안날것 같은데요...?
저는 예전에 유투브에서 떠서 봤는데 흥미롭더라구요. 헐리웃 연예인들이 많이 이용하는거 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6YmrL1bF8q8&t=218s
공항의 수익에도 도움이 되니 나쁘지는 않다고 보는데...진짜 엘에이 답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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