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델타 마일로 미국 국내선 항공권을 구입했는데 왕편에 스케쥴에 변동이 생겼습니다. 왕편을 취소하면 fee가 붙으니, 그냥 no show하고 싶은데, 이 경우 제 복편 티켓에 문제가 생길까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경험해보신 분 계실까요?
다구간도 그렇고 왕복도 그렇고 한 노선 노쇼하면 주르르 캔슬됩니다.
주르르 캔슬되면 안되니 이번에는 눈물 머금고 150불 내고 리디파짓을 해야겠네요.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왕복 티켓을 구입하셨다면 자동 캔슬될 것 같고 편도+편도 (예약넘버 따로) 라면 괜찮을 것 같네요.
다음부터는 편도 편도 예약해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편도-편도 예약하시면 왕복 스케줄을 모두 변경해야 할 시에 (또는 전부 취소해야 할 경우) $150을 두번 내셔야 되는점 잊지마세요
(왕복으로 예약할 경우는 $150 으로 가능합니다)
아 그건 또 그렇네요. 사람 일 한치앞을 모르니 ...
왕편 이나 복편이 고정이고, 다른 하나는 가변적일때는 편도+편도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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