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숙박시 리조트 피 없습니다

아이와 함께시라면 그랜드 사이프러스 좋습니다.

여러가지 액티비티도 가능한데 몇년전 디즈니 악어사고를 생각하면인공비치에는 안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후기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저는 Hyatt House랑 Place Across From Universal Orlando Resort 에 둘다 가봤는데 둘중에는 House가 약간 더 좋았던것 같아요. 그래도 포인트를 아낀다면 8000포인트로 예매할수있는 Place가지 않을까싶어요 ㅎㅎ 밖에서 시간을 거의 다 보내서 거의 잠만 자게되더라고요. 아침은 제공됩니다. 

저는 작년 땡쓰기빙때 Hyatt House across from universal Orlando 에서 3박 했는데요. 새건물처럼 깨끗하고 음식 조리 할 수 있게 부엌이 잘 되어 있더라구요. 

작년엔 8000점이었는데 이제는 올라서 좀 아쉽지만 유니버셜 가신다면 추천드려요. 유니버셜가는 셔틀 운행하구요.

Hyatt House or Hyatt Place Across From Universal Orlando Resort 모두 지금 12,000pts 및 둘다 Free Breakfast 이고

단지 House는 부엌이 있고, Place는 Parking Fee가 무료네요.

그리고 둘다 유니벼셜가는 셔틀 이용 가능하겠죠? 

그럼 부엌과 Parking Fee로 결정하면 될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얼마 전에 Hyatt Regency Grand Cypress에 다녀왔습니다. 주차장쪽에 공사를 하고 있어서 좀 불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끝났을 지도 모르지요. 아이들이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2살 아기가 놀기엔 수영장이 불편했습니다. Hyatt Regency Orlando엔 아기들이 놀만한 수영장이 있었는데 Grand Cypress에는 없더군요. 아이들이 크면 상관없을 듯 합니다. 모래사장도 있었는데 저희들은 너무 더워서 이용하진 않았습니다. 호텔 시설들은 잘 되어 있었습니다. 호텔 내에 괜찮아 보이는 식당도 몇 개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용하진 않았지만요. 저희도 포인트로 묵었는데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방이었는 지 먼지가 많더군요. 프론트에 얘기하니 주차비($10)를 빼주었습니다. 샴푸도 없어서 달라고 했습니다. 스탭들은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저희는 애가 크기 전까진 다시 안 갈 것 같은데 애가 크면 가볼만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하우스에 묵었습니다. 포인트 개악되기전인 8K 카테고리 2일때 머물렀습니다. 새 호텔이라 너무 깨끗하구요. 수영장도 아기자기 귀엽습니다. 유니버셜 셔틀을 제공하는데 걸어가시는 분들도 계실 정도로 가깝구요. 차 끌고가면 파킹랏까지 5분도 안걸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