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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정보-여행]
마적단이 쓸만한 Klook 으로 예약 가능한 상품들 (일본, 홍콩, 태국, 싱가폴)

티메 | 2019.07.21 22:41:11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Klook (클룩)은 홍콩발 여행사 회사인데요. 요즘 많은 비슷한 회사들이 있지만 저는 클룩을 자주 이용하는데, 여러 이유야 있겠지만 

1. 클룩은 Travel Category로 잡히고 Reserve, Ink Preferred, Citi TYP 등이 3배로 잡히구요. 아멕스도 받습니다! 

2. 실수로 예약했을때나 예약취소할때 유도리 있게 잘 취소해줍니다. 채팅안하고 웹으로 그냥 클릭몇번에 이용가능하구요. 뭔일 있음 이메일 보낼수도 있는데 답장도 금방금방 옵니다.

3. 미리 입장권을 준비해 갈 경우 관광지에서 줄을 안서도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여태 많이 써왔지만 별탈이 없었습니다.

 

그럼 우리가 자주 쓸수있는 상품들은?

 

1. 도쿄 공항 - 시내 리무진 버스  : 짐 많을때 편하게 갈수있습니다. 저는 자주 사용하는 옵션입니다. 왕복 외국인 할인 fare 클룩으로 받으실수있습니다. 

 

2. 일본 Suica Card : 우리나라의 티머니 같은 개념이죠, 다만 무기명인지라 잃어버리면 금액은 못돌려받습니다. 

 

3. 도쿄 지하철 패스: JR선은 이용이 안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몇번다니실거면 Suica를 추천합니다. 24,48,72시간 옵션이 있습니다. 

 

4. 도쿄 Sky Tree Admission: 줄 스킵하실수 있습니다! 

 

5. 홍콩공항 시내 직항 기차: 요거 타시면 구룡이나 센트럴 까지 금방 갑니다. 이걸 구매하시면 바우처를 리딤 안하시고 모바일 QR코드 찍고 바로 탑승하시면 됩니다. 공항에서 줄 안서도 됩니다. (업데이트: 마스터케이 님이 주신 정보입니다. 혹시 당일 왕복하실거면 옥토퍼스 카드로 탑승하시면 복편은 무료입니다!) 

 

6. 홍콩 옥토퍼스 카드: 우리나라의 티머니 같은 개념입니다. 몇번 다니시면 하나 사두시면 편합니다. 

 

7. 태국 BTS Rabbit Card: 왠 BTS 하시겠지만, 이거 있으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마찬가지로 티머니 개념입니다. 방콕 지상철은 환승개념이 없어서 갈아탈때마다 돈을 내는 시스템인데요. 문제는 표 한장 끊는데 줄도 길게서야하고 동전만 받아서 요거 없음 정말 힘듭니다. 방콕의 교통체중을 경험해보신분은 알겠지만, 피크시간대는 BTS가 최고입니다.

 

8. 싱가폴 Garden's By The Bay: 싱가폴의 대표 명소죠. 공식홈페이지나 창구에서 사는거보다 요게 더 쌉니다.

 

9. 싱가폴 Sentosa Island Express Ticket: 싱가폴 중심지에서 Sentosa Island 가는 방법은 3개인데요. 운전해서 톨게이트 지나가거나, 케이블카를 타시거나, 혹은 편도 $3에 모노레일을 탑승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모노레일 티켓을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줄을 한번 스킵한적이 있는데 그게 벌써 2016년입니다. 요번에도 다녀오게 되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

 

10. 한국 공항철도: Lajolla님 업데이트: 9천원인데 클룩에서 사면 6400원입니다. 거기다가 여행카테고리 3배! 

 

 

이 외에도 방콕시내에서 담노엔 수상시장까지 투어 같은 투어들이나 마사지, 부페 입장권, 많은 관광지 입장권들을 판매합니다. 저희야 한푼이 아쉬운 학생들이니, 공식홈페이지에서 학생프로모션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여 제일 싼 방법으로 예약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리퍼럴 링크를 남기면서..  <333 사용하시는분 과 제가 동시에 $US 3 off code를 받습니다. 코드는 체크아웃 하실때 사용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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