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하이스쿨러 컴 찾는다고 올리셔서 그 글 보고 저도 맥북에어 지난 모델로 찾아보고 있었는데,
월마트에서 리퍼비쉬를 오더해서 어제 왔는데, 덴트에 스크래치에 너무 험한 모습에 정이 뚝 떨어져서 켜보지도 않고 리턴 신청했네요.
11.6인치로 $500 아래로 생각하고 있는데, 어디서 사야할지 고민이 되서요.
애플공홈엔 13인치 넘는것만 리퍼비쉬가 나와있고, 가격도 넘어가고.
아마존이나 그루폰에서 사야하나 고민이에요. 리턴이 잘 되는곳으로 사고 싶은데요.
괜히 맥북 에어 리퍼비쉬 사는건지, 그냥 원래대로 크롬북이나 다른거 새거를 구입하는게 나을지 고민되네요. ㅜㅜ
공홈 리퍼만 정상 리퍼이고, 다른 가게에서 사는건 대부분 중고제품을 돌려서 리퍼라고 말하는 겁니다.
500불 버짓이면 맥북은 안좋네요. 맥북은 최소 700불.
macbook air 11 에 500불 대면 4GB 모델일텐데, 아무리 워드만 한다고 해도 너무 쓰기 힘들거 같은데요.;; 저라면 차라리 일반 새 랩탑으로 알아볼것 같습니다. 애플 본사에서 진행하는 리퍼제외하곤 리퍼 제품 구입은 말리고 싶습니다.
11인치는 너무 옛날꺼라서 비추합니다. 차라리 2018 맥북에어 애플 리펍이라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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