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는 처닝 정보가 거의 없더라고요.
체이스 같은 하드룰이 없는 것도 헷갈리게 만들고요.
오늘 신청해서 승인 받아서 정보 고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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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14년 11월~18년 10월까지 보유
19년 4월에 6만 떠서 시도.. (6/24 상태)--->인생 첫 거절 당함(리컨 전화했더니 24개월 안에 연 카드가 많다함)
4/24 되면 다시 도전할 생각으로 거절 후 안쓰던 AA 바클레이 2~400불 정도 매달 씀.
약 한달 전 6만 다시 뜸 (+전에 없던 첫해 무료)... 계속 고민하다 이틀 전 드디어 4/24 됨.
딱히 급하게 만들 카드도 없어서 안됨 할 수 없단 생각으로 다시 시도--->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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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 닫은 후 정확히 어느 시점에 다시 열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고민했는데,
첫번째 거절된 것이 전에 카드가 있었던 것 보다는 6/24가 이유였던 것 같아요.
6개월이나 9개월이나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서요.
현재 바클레이 하와이안이 3개월 2천 스펜딩 6만 마일, 첫 연회비 면제니 제가 본 최고 딜인 것 같고요..
보통 비행기서 최고 딜인 경우가 많아서 비행기 탈 일 있던 제 지인에게는 비행기서 받어서 신청하라고
했는데, 겨우 천마일 더 주는 딜이더라고요.
거의 차이가 없는걸 보면 정말 역대급 맞는 것 같아요.
하와이안 카드가 있으면 편도 스타팅이 17,500 부터이고 (원래는 20K)
MR 트랜스퍼도 되니 조금 보태면 이콘 왕복 두장은 나올 수 있으니 괜찮은 딜 같아요.
왕복 이콘으로 끊으면 컨패니언 50%도 해주고요~
하와이 여행가실 계획있으신 분들은 만드셔도 괜찮을듯요. ^^
인어 축하드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한번 거절되었다 승인되니 기쁘네요. ㅎㅎ
오, 처닝 성공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감사해요~ 답글보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용기가 생기더라고요..안됨 말지 하는...ㅎㅎ
먼저 축하드립니다!! 이게 은근 난히도가있는 카드인지,
저도 인생처음으로 유일하게 리젝을 준카드가 유일하게 하와이안이었는데요... 그래서 요즘 의기소침해 있습니다... 리젝이유는 최근에 만든카드가 많다라고하더라구요. 전 참고로 8/24입니다.
소프트 룰이라고 하는 바클레이 6/24가 생각보다 하드하게 적용되는 것 같아요.. 저도 첫 거절이었어서 좀 의기 소침해지더라고요.. ㅜ 거절 이유가 닫은지 얼마 안되서인지 6/24였는지 헷갈렸는데, 후자가 맞는 것 같아요. 그러니 맘 상하실 필요없는 것 같아요. 하와이 거주 또는 자주 하와이 가시는 분 아니면 이것보다 더 좋은 대안이 많을 것 같아요. (참고로 본문엔 안썼지만 이 카드의 또하나 좋은 기능이 카드 소지자는 무료로 마일 트랜스퍼 받을 수 있어서 온 가족 합산이 가능해요. 다른 가족 mr도 옮겨 올 수 있고요. 급한 카드 없으시면 기다렸다 만드셔도 괜찮은 카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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