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마일리지로 항공권 구매시에 citi-AA 카드 갖고 있는 사람에 대한 혜택이 어떻게 적용이되는건가요?
예를 들어 제가 오늘 미국-한국 항공권을 5만마일에 구매한다면, 10% 마일리지에 해당하는 5천마일이 들어와야하는데,
이것이 들어오는 시점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또한 공항에서 체크인 수속시 수하물 가방 1개 무료, 그룹 1 배정 등의 서비스가 있던데 이런 서비스들은 citi-AA 신청할때 마일리지 번호 써 넣어놨으면 자동으로 적용이 되는건가요?
너무 초보적인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1. Citi-AA 카드가 있으면 마일리지 번호를 따라서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2. 마일은 보통 1-2달 후에 들어옵니다.
3. 네. 자동 적용입니다.
A 사용자가 마일리지로 A 와 B의 티켓을 구입했을 경우 10%는 A 사용자에게 돌아가나요?
아니면 A와 B 따로따로 5% 씩? (B도 계정이 있다는 가정하에)
마일모아님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마일모아님
이번에 JAL을 통해서 한국에서 일본 경유해서 LAX로 들어오네요
10만 마일을 사용했구요
citi AA 포인트 10만 다 사용하네요 ㅎㅎ
JAL을 통해서 오지만 AA 포인트로 오는 경우도 10% 돌려받을까요?
그리고 전화로 예약하니 1인당 25$씩 청구하더라구요
100$ 청구되었네요 ㅡ.ㅜ
그렇게는 안됩니다^^
한가지 확인한게 마일리지 표를 캔슬해도 10%보너스는 다시 안가져가더군요...물론 캔슬피 ($150) 고려해서 일부러 이렇게 하실 분들은 없겠지만요...
이거 좀 위안이 되네요. 제가 작년 8월 25일에 AA로 비즈니스 한국행 편도를 발권했는데 미루고 미루다 이번 8월 24일 전에는 한국에 못갈 것 같거든요. 150불은 떼이겠지만 5천마일이라도 건지면 좀 위로가 될 것 같아요. 혹시 시카고-한국, 한국-시카고 schedule change 빈번한 구간이 어디일까요? 각각 one-way로 예약했는데 혹시나 redeposit fee 면제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schedule change 있을만한 구간으로 바꿔놓아볼까 싶어서요.
AA는 모르겠고 UA로 예약한 아시아나 시카고-한국 구간이 변경이 심해서 피 없이 캔슬한 경우가 있더군요. 그런데 AA의 경우 출도착지 공항 말고 중간 경유지를 피 없이 바꿀 수 있나보죠??
한국행 왕복 비행기 표를 마일리지로 끊은다음 리턴 표를 나중에 캔슬 했는데도 500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았습니다. 나중에라도 다시 가져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citi 발전산은 업그레이드 되어도
그대로 인가 봅니다..
citi 화이팅...~~
그런데 제가 32500 마일로 이코노미 끊어서 3250마일 보너스 받은 표를 비즈니스로 바꾼 적이 있거든요. 그때 32500을 redeposit해주고 50000마일을 새로 차감했는데요. 귀신같이 2달 후에 1750마일을 보너스로 주더라고요. 내심 5000 주길 기대했는데ㅋㅋ 아마 이런 업그레이드는 뭔가 수작업으로 들어가서 정확하게 한 것 같아요.
보너스 포인트는 AA 에서 주는거죠.. 제가 무슨 유머 코드를 놓치고 있나요?....
아 유머가 아니고... 저는 내용상으로는 업그레이드였지만 발권과정에선 환급 후 새로 발권이었기 때문에 이미 돌려준 3250마일 외에도 새로 차감한 50000 마일에 대해 5천 마일을 주길 내심 기대했거든요. 그런데 어케 귀신같이 딱 1750마일을 더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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