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어센드/서패스 만든지 일년 됐는데요 연회비 부과 시점이 돼서 고민중입니다.
힐튼 일반은 아직 한 번도 안만들어서 다운은 못하겠고. 그냥 없애자니 나중에 업그레이드 오퍼 받을 찬스가 생각나서 아쉽고.
다른 분들은 보통 힐튼 일반 두개 다 킵하시나요?
아 그리고 내년 여름에 그랜드 와일레아 노리고 계획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힐튼 일반 2장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업그레이드 오퍼 있을때 다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아멕스 크래딧 카드 갯수 리밋 때문이 아니라면 일반 2장 못 가지고 있을 이유는 없을거 같아요.
저 같으면 일반 새로 만든 후에 서패스 다운할거 같네요.
네 정답은 일반 먼저 만들고 다운하는건데 지금 스펜딩 중인 카드가두개나 있어서 일반 힐튼 하나 더 만드는게 부담되서 고민입니다. ㅜㅜ
아직 일반 안만드셨으면, 일반 만들고 그걸 업그레이드 하는 루트도 있으니 지금 어센드는 연회비가 부담되시면 그냥 닫아도 될거 같습니다.
내년 여름에 힐튼 스테이터스가 필요하면, 그 전에 어스파이어를 만드시든지, 아멕스 플랫을 만드시든지 해서 스테이터스 얻을 시간은 충분하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아멕스 슬랏이 다 찬게 아니라면 캔슬할 이유는 없지요. 일반 아너 여시고, 연회비 부과 되고 두주 정도 뒤에 다운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벌써 연회비가 부과되었어요. 힐튼 일반 카드를 만들자니 현재 스펜딩 중인 카드가 많아서 부담되서요. 요새 아멕스는 딱히 ms 할 방법도 생각 안나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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