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로 열심히 모은 ANA마일로 OZ 비즈니스를 타려고 합니다. 당장도 아니고 가을이나 겨울에 SFO or LAX to ICN 왕복을 알아보는데좌석이 거의 보이질 않네요.아예 포기해야하는건지, 아님 정말 반년이나 일년 후 계획을 미리 세워야만하는건지 난감합니다. 혹시 ANA로 OZ 비즈니스 노리시는 분들은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알아보시나요?
아님, 다른 루트를 (울며 겨자먹기로) 타야만 해야하는건지.... 돌아버리겠네요.
이글 한번 보세요...
https://www.milemoa.com/bbs/6072251
어느지역은 비즈티켓이 많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샌프란 한장 엘에이 3장이네요...
전 그래서 10개월전에 발권해서 2장 건졌네요...
https://www.milemoa.com/bbs/6587132
정보 감사합니다. 10개월 전이라...... 참 쉽지않네요.
저희는 비즈 3장이 필요해 11개월전에 예약했습니다 ANA 에서 OZ 를. LAX->ICN. 날짜변경할가하고 다시 ANA 들어가보니 10개월까지도 보였습니다 3장. (ANA 에서 변경은 무료내요)
엘에이인데도 10-11개월이라니 ㅠㅠ 쉽지않군요.
저는 대략 6개월전부터 보면 있더라고요. 올 5월말 lax-icn 4자리 표를 작년 12월경에 예약했었습니다. 이콘이 먼저 팔리는 것 같고 의외로 비지니스는 여유가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여름에 한국갈때면 엘에이사는 분들 참 부럽습니다.
저는 베이쪽 살아서 엘에이 거쳐가야하나요 ㅠㅠ 엘에이 부럽습니다.
저도 거의 한국 방문이 고정되어 있어서 360일전 좌석 오픈 되면 바로 예약 합니다. 경쟁이 치열해요. 그리고 ANA에는 좌석 많이 안열어주네요.
휴... 내일 일도 모르는데 360일 후라니 ㅠㅠ
샌프란 한장 또르르 ㅠㅠ
흑 ㅠㅠ
저흰 비수기라 그런지 비즈 자리 2개는 찾았는데 마지막 1개를 못찾아서 미련을 버리고 그냥 이콘으로 갑니다...
그냥 이콘....을 위해서 모은 마일은 아니었는데... 어쩔수없이 그것도고려해봐야겠네요.
학생이나 학교에 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여름/겨울 성수기는 1년전에 하셔야 되고요. 비수기는 6개월 정도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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