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체이스 언니카드가 사인업 보너스대신 3% 캐쉬백(UR) (1년간 2만불 소비)을 하고있는대요. 2만불 이후부턴 1.5% 캐쉬백이구요. 이게 이전 사인업 보너스랑 비교를 했을때 괜찮은 딜인가요?
일년에 6만 UR 받아서 사리로 트랜스퍼하면 900불 가치인가요?
이제 막 5/24를 벗어나 다른 카드 무엇을 하나 하고있는데요. 딱히 다른 카드는 생각이 안나네요. (아멕스는 이미 한계를 넘어 더 이상 만들수가 없구요). 그냥 가지고 있는 카드나 열심히 써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연말과 내년초에 체이스 southwest companion pass생각해서요).
2만불써서 900불이면 보통 나오는 2천불스팬딩가치로보면 90불밖에 안되는데 무지하게 안좋은 오퍼같아요. 그렇지만 무이자니깐 장점이있는듯합니다. 다른카드 스팬딩 채울것없으실때 틈틈히 사용하시고 일부러 2만불 채울 가치는 없다고봅니다!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안좋아요. 이전 싸인업이 15000 포인트인데, 그걸 맞추려면 5천불을 써야 합니다. 그럴바에는 다른 카드를 만드는게 훨씬 낫고요.
그냥 다른 좋은 사인업 나올때까지 가지고 있는 카드 열심히 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이제 더이상 열 카드는 없고, 스펜딩은 매달 무지막지하게 나와서 (데이케어 비용은 엄청난데 이걸 다 100% 카드로 받아주더라구요. 좋아해야 하는건지 울어야 하는건지 ㅜㅜ ) 아무도 관심 안가지는 2만불짜리 스펜딩 Chase BA 도 열어서 쓰고있습니다. 이것도 괜찮네요. 오픈할 카드가 마땅치않고 5/24 유지하고싶고, 스펜딩이 꾸준히 있으신 경우 좋은 조건이 아닐까 합니다.
BoA VS 75k 오퍼 돌아오면 하나 여시는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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