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후기입니다. 소파겸 데이베드하고 책상, 텔레비젼이 있는 작은 방입니다. Priority 카드가 있으면 1시간 공짜입니다. 저희는 도착하자 마자 한시간 뒤로, 카드 두개로 이어서 두시간 예약 걸고 다른 라운지 들렀다가 왔는데요. 고시원 같은 분위기라 그런지 별로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예약까지는 필요 없어 보였습니다만. 케바케겠죠. 터미널 D 에 있는걸 이용했는데요, 샤워실 있는 옆방 물방울 소리까지 너무 잘 들렸어요. 소음이 문제였지만, 한시간 정도 낮잠 자기는 딱인듯 합니다.
오 이런곳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ATL T터미널이랑 PHL에도 있슴다
ATL에서 밤비행기 도착 후 1시간 이용했는데, 실제로는 1시간 15분 정도 줬고
좁아도 내 한몸 다른 사람 신경없이 뉘일 수 있다는 사실에 완전 꿀잠 잤습니다.
PP로 가능하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추천!
저도 CLT 이랑 DFW 에서 사용해봤는데 라운지는 아니고 그냥 한두사람만 티비 보거나 낮잠 자긴 좋더라구요. 근데 너무 좁아요. PP 카드로 사용하려면 한시간이 맥시멈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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