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일을 좀 아끼려고~ Delta로 나리타(NRT) 를 오후 3시쯤에 도착해서
저녁 9시 20분에 ethiopian 항공을 타고 인천으로 들어가는 일정입니다~
질문드릴 것이
1. Delta 도착한 후, 입국심사 받고 수화물을 다 찾아서 나간 다음 다시 ethiopian 체크인을 해야 하는 것이죠?
2. PP lounge card가 있긴 한데, ethiopian 이 3~4시간 정도 전에만 체크인 카운터를 열 것 같은데,
혹 나리타 공항에서 그 시간동안 뭐 맛집이나 뭐 할만한 것이 뭐가 있을까요?
혹 9시 20분 비행기인데, 그 훨씬 전에 체크인 해 놓고 PP lounge 가거나 그럴 방법이 있을까요??
애기가 없어서, 마일을 아끼려고 하다보니 이렇게 좀 힘들게 가게 되었는데,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네 연결발권 아닌이상 DL이 ET로의 스루 체크인/배기지 안해줄겁니다.
2. 카운터 오픈전엔 아무래도 랜드사이드에서 시간을 보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예 ㅜㅜ 완전히 다른 항공사라서 어쩔 수가 없을 거 같네요 ㅜㅜ
NRT 에 prioritypass lounge 들은 landside 에 있다고하나 별볼일 없다고 배웠습니다. 그냥 맘에드는 식당찾아서 기다리는동안 식사하시는게 더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흑 ㅜㅜ 맛집 검색을 해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짐이 혹시 캐리온 가능하다면 self check-in기계로 표받고 일찍 들어가실수있을텐데요
아쉽게도 주변 분들 선물을 바리바리 사서 ㅜㅜ
공항에 짐보관소 있습니다. 일정에 참고하세요.
예 안 그래도 코인락커나 그런게 있어서 좀 일찍 도착하면 근처에 나리타 시내가 있다고 해서 가볼까 합니다 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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