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드를 하나 오픈할까 고민중이라서 조언 부탁드려요.

 

개인적으로 아플 10만 오퍼 올 때까지 기다려 볼까 했지만.... 더이상 10만은 오지 않을 것 같아서요. (이럴 줄 알았음 사리 말고 아플 할껄 ㅠㅠ 어차피 델타항공 선호해서요)

 

현재 아플 6만 포인트가 최고인거죠?

 

혹 다른카드 추천있으세요?

 

저희는 한달에 대략 1500~2000불 정도 카드를 사용하고요.

 

항공은 Delta를 선호해요.

 

원래 카드 여러장 돌려쓰는거 잘 안해서 현재 주력카드는 체이스 사리이고요. 

 

아직까지는 여행을 잘 다니지 않아서 호텔카드 없고요. (이번에 괌 여행 계획하면서 아....호텔 맴버쉽 포인트 있으면 좋았겠다 싶기도 하더라고요)

 

호텔은 선호하는 호텔은 없고 가성비 따져서 숙박하고 군인할인 금액으로 숙박하고 있어요.

 

앞으로 여행을 잘 가보도록 노력 및 계획 중입니다. (세상은 참 넓고 볼 것도 많네요)

 

소비는 해외에서 사용을 많이 하고요.

 

저는 카드만 오픈했지 크레딧 히스토리 생각에 카드 닫을 생각을 못해봤네요 ㅠㅠ

 

혹 제가 가진 카드 중에 "나 같으면 이 카드는 닫겠어~"라는 카드 있으신가요?

 

이번에 여는 카드는 남편 이름으로 열고 제가 AU로 들어갈려고 해요.

 

목표는 친정, 시댁 부모님과 저희 4인가족 보라보라 가고 싶어요~~

 

 

제가 소유한 카드; (카드만 많았지 마모전에는 제대로 베네핏 및 사인업 포인트도 못 뽑아 먹었네요ㅠㅠ 역시 사람은 항상 뭔가 배워야 하나봐요)

 

2006 Aug AMX Costco card -> CITI로 변경되었어요. 

2006 Oct BOA Asiana Airline

2012 Apr Chase Freedom

2014 Dec Chase Slate

2016 May AMX Blue Cash (Costco 카드가 변경되면서 AMX직원에 말에 그냥 만든 것)

2016 May BOA Travel reward (blue card) - AU

-----------------마모후------------------

2018 Nov Chase Sapphire Reserve

2018 Nov Chase Sapphire Reserve - AU (AU를 왜 했나 후회하는 중이예요 ㅠㅠ)

2019 Jan AMX Delta Gold

 

 

 

남편이 소유한 카드;

 

2012 Apr Chase Freedom - AU

2014 Dec Chase Slate

2015 Jun AMX Blue cash

2016 May BOA Travel Reward (blue card)

--------------------마모후------------------

2018 Nov Chase Sapphire Reserve

2019 Feb Delta G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