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마스터가 아니라 귀염 마스터인데요 ㅎㅎ

아 너무 귀여워요 ㅠㅠ 진짜 귀염 마스터에요! ㅎㅎ

19개월인데 포크질을 저렇게 한다고요? 제 아들은 36개월인데 포크를 쥐어주면 어쩔줄 몰라하다가 냅다 던지고 손으로 먹는데...

아.... 귀여워 죽게써여ㅠㅠㅠㅠ 심쿵사 당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

헉... 너무 귀여워요!!!!

밥 잘 먹는 아가 너무 이쁩니당..

정말 귀염마스터네요!! 머리 스타일도 엄청 귀여워요!

너무 이쁘네요. 짜장을 이렇게 귀엽게 먹다니.

아 너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저도 짜장면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ㅎㅎㅎ

저럴때가 좋은데 얘들은 금방 커버려서.. 

좀 지나면 짜장면 안사준다고 땡깡.. 미운짓..

제목 보고 요리를 배워왔나 했더니 딸바보 인증샷이었네요.

오오! 너무나 사랑스런 뽈살 이네요.

아빠가 빨리 퇴근하셔야 겠어요.  헤어스타일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사진 많이 찍어두세요.  

아니 19개월에 벌써 짜장면과 단무지 맛을 알았군요

너~~~~무 귀엽습니다 

최고 귀요미네요!!! ㅎㅎㅎㅎ 사진보는 내내 아빠미소가 저절로 ㅎㅎㅎㅎㅎ

정말 엄청 귀요미네요. 딸복 있으시네요. 아마 아빠에게 짜장면이 아니라 효도로 보답할 아이에요. ㅎㅎ

울 울트라 귀요미양, 드디어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네요, 만 2세도 되기전에 짜장의 맛을 알아버렸으니.....ㅋㅋㅋ

이제 탕슉 가즈아~!!!

꺄악~

따님 입술로 볼뽀뽀 받고 싶습니다. 그깟 짜장이야 

개인적으로 저는 아이 어린시절 함께 시간을 많이 못 보내서 많이 후회됩니다. 

한국에서 4-5시에 출근하고 퇴근하면 10시 ㅠㅠ

많이 컸네요... ㅎㅎ

너무 귀여워요

하하 정말 잘 먹네요. 앙증맞네요. 단무지도 꼬박 챙긴다니 제대로 한국 어린이 입문했네요. 그런데 정장 요즘 한국에 있는 어린이들은 짜장면 보다는피자와 햄버거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아쉽긴 했어요. 이제 곧 짬뽕 맛을 들이고 짬/짜 사이 고민하는 순간도 오겠네요. 잘 봤습니다. 

캬~~ 19개월이 짜장면 맛을 제대로 알아버렸네요. 넘 귀여워요. 역쉬 단무지로 느끼함을 살짝 달래야 참맛이죠ㅎㅎ

다섯번째 사진 넘 귀요미. 먹고나서 저 뿌듯한 맘을 어찌 이렇게 얼굴에 표현을 해 버렸을까요.. 귀여귀여. 

아웅 너무 이뻐욧

ㅋㅋ 역시 짜장면은 입이 묻히고 먹어야 제맛 !

볼따구 통통하이 이뻐요 ㅎㅎ

A.k.a. 심쿵마

아유 귀여워라~~ 제 딸래미도 한 먹방하는데 둘이 같이 먹으라 해보면 아주 큰 그림 나올듯요~

얼굴과 머리스탈이 혼연일체가 된 극강의 모습입니다

압도적인 귀여움입니다

굉장히 귀엽네요 ㅠㅠ

ㅎㅎㅎ 귀여워요~

짜장면은 단무지와.. 제대로 배웠네요^^;  이제 먹방글 기대해보겠습니다. 

넘흐 귀여워요

귀여워요 ~ ㅋㅋ

아 귀여워요. 한찬 이쁜 이 시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