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희야!!!
이순희!!!
삼순희!!!!! 쓰면 되나요? 갑자기 팔랑 팔랑 팔랑귀가 퍼덕댑니다!!!!!!!
처음으로 불러보네요. 순희야!!
mr을 델타로 보낼때 수수료가 있었군요! 모으기만 하고 아직 한번도 보내보질 않아서 몰랐네요 !!
Domestic airline일경우 텍스가 붙습니다 .
순희~~ 날 좀 바라봐~~
저도 이걸로 델타페소 털어버릴라구요. 어디 갈까요?!?
솔트레잌 시티 가서 스키 타고 와야겠네요 ㅋ
저한테 투자하세요 'ㅇ')/
지금 들어가보니 정말 70,000마일을 1,400불로 Discount해주네요. 겨울에 어디라도 가야할것 같은 느낌... 캔쿤은 이미 2번이나 다녀왔고 어딜가야 길고 긴 동부 겨울을 잘 지낼수 있을까요?? 그런데 8월30일 까지라는게 좀 아쉽네요. 시간이 너무 없다 ㅠㅠ
저를 칸쿤으로 보내주시면 길고 긴 동부 겨울을 마음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
동부는 무조건 캐리비안이죠. 전화로 문의하시면 호텔 2박 + 비행기는 1~2주 정도로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나머지 기간은 호텔 포인트로?ㅇㅁㅇ???
Secrets The Vine Cancun, Hyatt Zilara Cancun 두군데 4박5일에 약 1,400불 정도 나오네요. 근데 저희는 Cancun에 가면 거의 호텔안에서 먹고 노는 스타일인데 복잡한 호텔존 말고 조용하고 비치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둘 다 안가봤... ㅠㅠ
아무래도 어른만 입장 가능한 + 맛있는게 많은 하야트가 낫지 않을까요? 하야트 지랄마 질라라는 마모에 리뷰도 많지요
저는 시크릿은 안가고 질라라랑 지바만 갔었는데요, 시크릿은 친구가 신행으로 다녀왔었어서 후기만들었고요 (한국사람들 좀 가서 내부 리뷰가 많을꺼에요). 저는 질라라 추천인데, 왜냐면 음식점이 질라라 + 지바 음식점이라서..옵션이 어마어마~합니다. ㅎㅎ 그리고 비치는 질라라비치 위치가 짱입니다. 오히려 지바는 모퉁이쪽이라서 바다가 긴~~바다가아닌데요, 질라라는 그 긴~쭉 펼쳐진 백사장 한가운데에 있어요. 바로옆에 르블랑이라고 좀더 비싼 리조트 바로옆이에요. 그리고 사람들이 아무리 많아도 리조트가 넓디 넓어서 별로 사람이 많다는 느낌은 안들었어요. 지바가시면 거기는 좀 복작복작한 느낌이 듭니다 가족단위라서.
켈리님 마일을 어떻게 적용하셨어요? 저는 최종결재까지 가봐도 도무지 마일리지를 적용시킬 방법이 안나오는데요?
최종 결제창에서 Miles 선택하심 되요.
저는 이게 안나오고 나머지만 보여서 어젯밤에 한참 삽질하다가 포기하고 잤어요 뭐가 문제인지 오늘은 브라우저 바꿔서 한번 다시 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이상하게 제 아이디로 로긴하면 한국어로 자동으로 바뀌는데 이게 뭔가 있지 않나 싶네요 미국아이디로만 베케이션 패키지 예약가능하다던가 하는거요.. ㅠㅠ 지역이나 뭐 이런거를 바꾸려고 계속 찾아보는데 잘 안되네요 하아..
저도 자꾸 한국어 버젼이 떠서 짜증나는데 그냥 한국어로 사인업하고 나서 이 링크 https://www.delta.com/vacations/search.action?mkcpgn=DLV_OA_DOTW_CD_32712_PALACEA_190826__EN__32712DVC&promoCode=DV32712 따라가면 다시 영어버젼이 되네요. ㅎㅎ
근데 지금 이 사이트 무지 느려요.
그리고 화면 오른쪽 박스에 mile 을 넣어서 적용시키는 칸이 있던데요.
이거 잘만쓰면 완전 대박이겠네요…특히 저는 내년 7월말 오아후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요..아틀란타에서 오아후 까지 직항으로 편도에 7만 5천마일이나 하네요..가족이 3명이니 곱하기 3명하면 225K를 내야 하는데요 이걸 만일 패키지로 바꾸면 225K X 2 = $4500 불이 됩니다…이돈이면 최소 오아후 4박에 왕복 직항 비행까지 다 커버가 되네요.문제는 오아후에서 마우이로 가서 3일정도 있다가 올려고 하는데 리턴 비행기를 원래 여정에서 좀 더 연장이 되는지가 문제네요..마우이 호텔은이미 예약을 해놓은 상태라서요..그리고 이 프로모션이 8월 말까지라고 하는데..그말은 지금 현재 있는 마일리지를 가지고 8월 30일까지만 바꿔놓으면 된다는 말이겠죠? 예를들자면 75K 마일을 패키지로 돌리면 제 어카운트에 1500불이 쌓여있다..이렇게 보면 되겠죠? 근데 일반 마일리지는 제 3자 발권이 가능한데 이 패키지도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발권이 가능한가요?? 질문이 너무 많은데..어쩜 직접 전화를 해보고 제가 답변을 올리는게 더 나은게 아닌가 싶네요…ㅋㅋ
일단 예약은 8월 30일까지만 하시면 됩니다. 일정은 이후에도 상관 없어요.
3자 발권/예약의 경우, 패키지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일정 조절 같은 것은 직접 전화로 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패키지 구입을 한다고 말씀하시고요.
근데 비행기 오픈이 안된 경우는 어찌 될까요?? 출발 날짜는 오픈되어있는데 돌아오는 날짜는 8월 30일이 되어도 오픈이 안되는데요..근데 이거 잘만 쓰면 편도 가격에 왕복으로도 가능할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너무 경우의 수가 많아서 직접 전화를 해보고 답을 올려드릴께요...
그건 어렵지 않을까요?ㅇㅅㅇ??? 가게 문도 안 열렸는데 도넛을 살 수는 없잖아요?ㅇㅅㅇ???
그러니 일단 다른 날짜 예약을 해놓고 취소하면 7만 마일로 결제한 1400불에 대한 바우처를 받을수 있고 그돈으로 비행기가 풀리면 다른 베케이션을 결제 한다...이렇게 생각이 드는데..아닐까요?? 이거 괜히 했다가 써먹지도 못하면 완전 X 되는데...ㅋㅋㅋ
나중에 가격 바뀌면 X되는거죠;;;
정말 일주일만 늦게 나왔으면 대박딜인데....아직 비행기 오픈이 안되서 못가겠네요...솔직히 캔슬 보험사서 해볼까 하는 그런 맘도 있어요..전화를 해보니 미니멈 호텔 이틀만 숙박하면 된다고 나오는데..이렇게 되면 ATL-HNL 왕복이 인당 1400불 정도에요..호텔 이틀 포함해두요..그럼 델타 75K 로 왕복 티켓이 가능한데...캔슬 보험료 되고 나도 100프로 바우처로 돌려받을수만 있다면 정말 베팅을 걸어볼만한데....어찌 저랑 타이밍이 일주일 안맞아서 이렇게 애를 태우네요..중요한건 비행기 In - Out 이 달라도 예약아 가능하다네요..단지 바우처 받고 난후 그 담 비행기값이 너무나 올라버리면 문제가 되긴 하지만 내가 봤을땐 일주일 상관으로 비행기값이 그렇게 뛸것 같지도 않아서 정말 트라이 해보고 싶어요... 이게 아님 생짜로 편도에 75K를 달라고 하네요...비싸도 너무 비쌉니다....
헉 정말 너무 비싼대요? ㄷㄷㄷ
혹시 항공편일정은 10일에 호텔은 3-4박만 하는 그런 옵션은 없겠죠?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못찾아서 혹시나하고 여쭙니다.^^
오... 이거 좋은데요? @@
발빠른 늬우스 감사합니다.
덕분에 캔쿤 저렴하게 예약했습니다.
리뷰 괜찮아 보여서 Iberostar Selection Paraiso Maya로 했는데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전 이게 예약했다가 취소하면 바우처로 받는다고 하는데 프로모션 기준으로 바우처가 나오는건지, 최초 예약시에 등록한 사람만 쓸 수 있는건지, 바우처 유효기간은 얼마인지가 궁금하네요 ㅎㅎ
잘만 사용하면 역대급 프로모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라고 나오는데, 이걸 생각하면 일단 마일당 2센트 짜리 바우쳐로 줄거 같기는 합니다. 근데ㅜ확실하지 않네요
제가 좀전에 통화했는데요 2센트 바우처로 주는거 맞대요..근데 바우처는 어카운트 홀더 네임이 아니라 여행가기로 예약했던 사람이름으로 생성이 된다고 하네요...사실 이게 제가 원하던봐리 좋긴 좋은데 위에 영어로 적힌 약관과는 반대되는 내용이라 한번더 전화해볼 예정이에요. 캔슬보함또한 인당 99불인데 어짜피 마일리지로 계산하면 반값만 내는셈이고 캔슬뒤에는 보험료만 밴 금액으로 바우처 발행이 된다고 하네요...전 못먹어도 고라고 전 이거 해볼려구요...단지 마일리지가 내일까지 들어와야 가능하네요 ㅋㅋ 아무리 비행기값이 올라도 아틀란타 하와이 왕복에 이틀 호텔포함에 인당 1500불이고 75K 마일리지면 가능해서 못먹어도 고! 입니다 ㅎㅎㅎ
덕분에 라스베가스 크리스마스 연말에 코스모폴리탄 예약했습니당~!! ㅎ
그 기간에 라스베가스나 엘에이 가고싶었는데 성수기라 마일차감이 말도 안되게 비싸거나 아예 자리를 풀지 않아서 고민이였는데 ..
델타 마일 x2로 감사하게 예약했어요~^^ ㅎㅎ Mlife Gold 매칭이 되길 바라면서.. 요즘은 안된다던데..ㅠ
아무튼 너무 감사드려용~ ^^
매칭은 베가스는 안되고 AC 는 된다고 하더군요. 잘 다녀오세요 :)
잭팟 되시면 제게 개평 좀.....
와우~ 저 이거보고 완전 급하게 캔쿤 예약되어 있던거 다 취소하고 다시 예약했네요. 하얏 지바 100000포인트로 4일 잡고 애기 한명은 가서돈 내려고 했었거든요. 그리고 뱅기 델타로 왕복 126000마일 + $250 fee로 예약 했었는데, 다 취소하고 델타 155000 마일 + $660 정도로 애기꺼까지 예약 완료 했네요!!! 게다가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는것도 포함!! 완전 핫딜이었어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취소해서 남아있는 100,000 하얏 포인트는 어디서 쓸까요??
일주일만 빨리 나오지 ㅠㅠㅠㅠㅠ
프리퀀트 마일러에 나온 내용을 참고삼아 이런짓을 해보려 합니다. 1. 에어엔 호텔패키지로 제가 필요한 만큼(약 2800불) 근처의 금액이 되는 베케이션 패키지를 델타 마일로 프로모기간에 구매합니다(델타마일 14만 소요)
2. 그패키지를 24시간안의 그레이스 피리어드 기간에 취소 합니다.
이경우 마일이 아닌 베케이션 바우쳐로 ‘메일’로 느릿하게 온답니다.
3. 손에 들은 바우쳐로 프로모 기간이 지난뒤에 제가 원하는 호텔과 렌터카 패키지를 예약합니다.
위험성은
1. 바우쳐가 반토막 나서 돌아온다(원래 14만 가치)
2. 그 바우쳐가 에어엔 호텔에만 적용된다
이럴경우 X이 되는 거죠. ㅎ
바우쳐 리딤이나 베케이션 패키지 취소해 보셨던 경험 있으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ㅎ
어제 베케이션패키지 결제 후에 전화해서 취소했습니다. 저는 protection plan을 넣었는데요, 결제창에 나온 정보로는 24시간 내에 취소해도 캔슬피를 내야한다고 나와서 프로텍션을 넣었습니다. 전화해서 환불금액을 물어보니 마일x2 - protection plan ($71) 돌려줄거고 바우처는 이메일과 메일로 올거라고 했습니다. 취소확인메일은 바로 왔는데 바우처메일은 아직 안왔네요. 유효기간은 1년이라고 하는데, T&C에는 90일 이내에 써야한다고 해서 한번 더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환불받는 바우처가 델타바우처가 아니라 델타베케이션바우처라 아무래도 항공권예약에 사용하지는 못할거같아요.
역시 이미 실행하신 용자분이 계셨군요. ㅎ 그런데 프러텍션까지 돌려준다니 이건 좀 좋은 것 같네요 혹시 모를 캔슬비용보다는 프로텍션이 저렴한데다 이것도 환불이라니! 프리퀀트 마일러에서도 언급되었지만 바우쳐는 항공만은 불가하고 호텔이 지역에 따라 최소 2박이 포함되어야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참조하셔요
https://frequentmiler.boardingarea.com/problems-with-banking-skymiles-via-delta-vacations/
프로텍션비용을 뺀 금액을 돌려준답니다. 그것까지 주면 정말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도 할만한거같아요. 프로텍션도 인당으로 계산되어서 여행자 한명으로 하면 비용이 적습니다.
아 그렇군요;;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봤네요 ㅎ 그래도 나쁘지 않아보여요
24시간 이내에 캔슬하면 프로텍션도 돌려준다네요..결국은 10만 마일 쓰면 2000불 바우처로 돌려 받는게 맞는거죠..이렇게 예약하는게 그냥 일반 마일리지보다 훨씬 싸네요...ㅎㅎ
제가 전화했을때에는 프로텍션 빼고 돌려준다고 했었는데, 상담원이 잘못 알았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바우처가 들어오지 않았는데, 나중에 들어오면 확인해봐야겠어요.
어제 전화했을땐 프로텍션 빼고 돌려준다고 했는데 오늘 전화하니 24시간내에는 100프로 다 돌려준다고 하네요..근데 상담원마다 다 다르니..그냥 맘 편하게 프로텍션 빼고 돌려받는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네요...그보다 확실한건 지금 프로모션 기간에는 두배로 바우처로 돌려준다는거죠...마일리지도 결제한건 다시 마일리지로 돌려줄수 없다고 현금 바우처로 돌려준다는 내용은 두명의 상담원이 다 일치 하니깐요..저도 오늘 저녁에 예약했다가 24시간내 캔슬 할 예정입니다...전 어짜피 캔슬해도 비행기 날짜 풀리면 캔슬과 여정과 똑같은 내용으로 날짜만 2주뒤로 연기 하는거라서 특별히 비행기값 변동이 있지 않는이상은 바우처 금액 그대로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나중에 백프로 원래 예정대로 성공하고 나면 쉴프님께 감사다하고 절 올려야 겠어요...ㅎㅎㅎ
플톡에 오늘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거의다 100프로 돌려준다고 했다네요. 기다려봐야지요. 그리고 다른 내용에 보면 프로텍션 없이 구입-캔슬했고 원래 마일리지(x1)로 리펀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바우처 받았다는 사람은 없어서 이게 되는건지 확실치가 않네요. 뭐 그래봐야 밑져야 본전이니까요. 저는 이게 되면 MR까지도 끌고올까 생각했거든요. 이걸로 잘하면 한국도 다녀올 수 있을듯 해서요.
"프로텍션 없이 구입-캔슬했고 원래 마일리지(x1)로 리펀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문제의 문구네요....마일리지로 리펀이 안되어서 바우처로 준다고 들었는데 만일 마일리지로 돌아오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서요..저도 MR 까지 좀 끌어와서 예약할려고 했거든요...왜 상담원 말이랑 다른지 모르겠네요...그리고 텀 앤 컨디션에도 보면 마일리지로 주는게 아니라 바우처로 준다고 나와있는데...왜 마일리지로 돌아왔는지..혹시 24시간내 캔슬을 해서 그런걸까요? 아님 프로텍션을 안사서 그런걸까요....이번 프로모션기간이 너무 짧아서 제대로된 DP 가 없는것 같네요...어째야 하나...망설여 지네요....
제 생각에는 프로텍션플랜을 포함하는게 필요해보입니다. 프로텍션플랜 T&C에 명확하게 써있거든요 바우처로 돌려준다고... 사실 24시간내에 캔슬하면 fee없이 환불해준다는 말도 T&C에는 없습니다. 한마디로... 뭔가 정리가 안되어있는 T&C같아요;;;
이게 좀 복불복인 것 같아요. 상담원이 24시간 안에 취소하면 저에게는 다 리펀해주고, 마일은 사용한 마일만큼 다시 어카운트에 넣어준다고 하네요.
그런데 24시간이 지난 후에는 프로텍션 금액을 제외하고 마일x2로 돌려준다고 하네요.
그럼 프로텍션을 사서 무조건 24시간 지난 이후에 취소를 해야 하는군요..괜히 프로텍션돈까지 환불 받으려 24시간내 취소 했다간 그냥 마일로 도로 돌려받고 24시간 지난후에 취소하면 프로텍션 비용은 날아가더라도 프로모션기간이라 마일리지 X 2 에 해당하는 바우처를 받을수 있다...오히려 이게 더 말이 되는 소리 같기도 하네요..어쨌든 상담원들도 하나같이 다 말이 다르네요...ㅋㅋ 자기네들도 혼란스러운가 봅니다...
네ㅋㅋ 상담원도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다들 혼란스럽다고 하네요. 어카운팅 부서에 연락해서 계속해서 물어본 것이라 좀 더 신뢰가 되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24시간 지난 후에 취소 하려구요ㅎ
저도 이게 좀더 make sense한거같긴 한데요... 델타 자체가 24시간내 전액환불정책이 있는건 알겠는데, 결제할때 보면 프로텍션플랜 없으면 무조건 fee차지한다고 예시까지 보여주더라구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캔슬하려고 하면 무조건 fee가 붙더라구요. 아무튼... 저는 어제 24시간 이내로 취소했고 마일X2바우처으로 환불해준다고 했으니지켜보겠습니다. 마일이든 바우처든 받으면 업뎃하겠습니다. 최악의 경우인 1cpp 바우처만 아니길...
이 딜이 정말 대박일 수 있는게, 핵심은 미니멈스테이만 채우면 항공권은 원하는대로 예약이 가능하다는 거지요. 예를 들어, 한국을 다녀오는 일정에서 저렴한 호텔 2박만추가하면 원하는 일정에 2cpp로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방금 인천행 이콘 + 하얏리젠시 2박으로 검색해보니 $1200이 나오더라구요. 그럼 델타 6만으로 한국왕복에 호텔2박이 가능해집니다. 이걸 응용하면 여러가지 딜이 나올 수 있을거같아요.
와우!!! 이거 좋네요!!!!
쉴프님 한국 혼자 한 번 더 갔다오시나요?ㅎㅎ
역시 화성까지 탐사하시는 분이라 생각이 다르시네요 ㅎ
아직 백만마일까지 모으지 못해서 화성까지는 무리랍니다.^^;;
우와... 근데 제 델타 마일이 0인게 함정이네요. 이제부터라도 델타도 모아야할까봐요
델타가 그래도 모으기가 좀 수월하더라구요. 타겟오퍼가 심심찮게 옵니다. MR옵션도 있고요. 스카이페소라는게 문제지만 델타는 딜이 많아서 잘 사용하면 쏠쏠하죠.
저는 찾다가 포기했는데 $1200도 나오는군요. 굿입니다!!
저도 조금 의아했던게, 직항노선을 검색하면 비싼데 경유노선은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미네아폴리스 직항보다 경유편으로 검색했을때 400불가량 더 저렴했어요. 이것저것 시도해보면 싼 패키지를 찾을 수 있더라구요.
근데 델타 베이케이션 패키지에서는 호텔 2박 + 비행기는 3주 일정 이런건 안되던데, 어떻게 검색하셨나요?
무조건 전화로만 가능요!
그 가격이랑 델타 공홈 가격은 차이가 있나요? 적어도 델타 공홈 가격 (호텔 없는거) 이 배이케이션 패키지 (항공 + 호텔) 보다 싼가요?
호텔 2박과 원하는 일정 조합은 전화로만 가능하다고 하시는데 말씀 하시는것이 직접 찿아보신것 같은데 어떻게 찿으시는 거예요.
저희들도 이게 정말로 필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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