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바보같은 고민이었내요..

당연하게 LifeMiles는 3대 포인트가 다 넘어갈지 알았는데.

UR은 아닌가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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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냥 일하다가 심심해서(?) 다다음 (다음 여행은 이미 발권을 끝내서 ㅋ) 여행 발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목표는 CITI Thankyou point 털어버리는게 가장 큰 목표고요 (그래봐야 겨우 7만 조금 넘음)

UR도 남은거 털어보려고요 (MR은 소중 하니가 킵 ㅋ). 

 

여행지는 한국 + 방콕입니다.

 

시나리오 1 

버진으로 땡큐 포인트 다 이동후 델타원 발권해서 한국 (JFK라서 ATL로 발권을 하려면 12,500/이콘 마일이 들어가고 + 6만마일 들어갑니다) 

ICN에서 BKK LifeMiles로 UR 트랜스퍼 해서 27,000 마일

BKK에서 JFK LifeMiles로 UR 트랜스퍼 해서 78,000마일 

 

장점: Delta one 타본다

단점: 한국 가는데 너무 오래 걸림

 

시나리오 2

그냥 전부 LifeMiles 발권 78,000 + 27,000 + 78,000 

 

장점: 간단하다

단점: 버진 발권보다 비쌈

 

 

LifeMiles는 가고 싶은 날자에 자리 전부 확인했고요

버진은 일단 한국 가는건 문자로 문의는 했는데 JFK 에서 ATL을 다른 클라스로 붙이는게 가능 할지. 

 

2 가지 시나리오 중 어떤 선택이 마모인으로서 좋은 선택일가요?

혹시 이거 말고 방콕 발권에 더 좋은 방법이 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