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563721
대다한, 행복한 가족 같아요 ㅎ. 저도 어릴때 조그만 승용차에, 엑셀 이었나? 어른 다섯에 애들 3명정도 탔던 기억이 있네요 ㅋ 저 포함 사람들 요즘은 안전 문제로 기겁하겠죠? ㅋㅋㅋ
맞아요... 저도 오토바이 한대에 5명 정도는 본것같아요 ㅎㅎ
5명이면 서커스 수준이죠 ㅋㅋ
1) 88 오토바이에 4가족 타고 온양온천 놀러감
2) 티코였나... 어른4, 아이2 타고 대관령을 넘어 강릉으로...
이정도까진 아닌데.. 어렸을때에 프라이드 (뒷자석 도어없는) 타고 6명 온가족이 추석에 고향다녀온 생각나네요. 평소에는 2시간이면 가는거리를 8-9시간 걸려서 올라왔는데 그 작은 차가 그많은 사람을 버텼을 생각하니 참 대견합니다
8시간이면 사람이 대견 한거 아닌가요? ㅎ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지만 밤늦게 아버지 소나타에 9명이 타고 시내를 달렸던 기억이 있네요. 다같이 포장마차가서 국수에 닭똥집 먹었는데 그형들, 누나들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한번정도는 추억이 다 있네요 ㅎ
유튜브 링크 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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