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때때 때때때때 때때때때 때때때
우와 1등 했어요 처음으로.ㅎㅎ.
디제이 마모 드랍 더 비트!
옛날 노래방 생각나네요 ;;;;
의례적으로 마지막은 노래방이었는데... ;;
앗 저도 이거 특이해서 꽤나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간만에 마모님 덕분에 때때때때~~~~ ㅎㅎ 엄지척!
주주클럽 오래간만에 듣네요 ㅎㅎㅎ 예전에 열심히 불렀는데 말이지요 ㅎㅎㅎ
주주 클럽이라고 하니, 순간적으로 로또가 되서 주식 주주 쿨럽에 들고 싶다는 뻘 생각도 납....
어머 순희권....? ㅋㅋㅋㅋ 순간 떼떼때때가 뭔가 했다 바로 알아본 나... 저랑 동세대 이신다 보옵니다... ㅋㅋㅋㅋㅋ
마모님 최근 올리시는 노래들이 다 제가 즐겨 듣던 노래들이네요. ㅎㅎ
친구들과 교실 창문 닦으면서 썰렁하게 "때때 때때" 거리던 추억의 노래네요.
우와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ㅠㅠ 추억이 방울방울~ 이 노래 덕분에 로그인해서 가입 후 처음으로 마일모아에 댓글 달아봅니다.
간만에 추억소환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언제적 주주클럽인가요. ㅎㅎㅎ. 좋아요.
와 진짜 추억돋네요 ㅎㅎ
나 열여섯! 너 스무살야~ 야야 야야 쑈킹 쑈킹~
비슷한 세대가 확실하네요!!!
완전 좋네요 ㅋㅋ
듣다 보니 세월도 흐르고 저도 변했구나 싶네요. 사랑을 했던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는 말을 누구에게도 할 수 있다는 게 '쿨'해 보였는데, 이젠 위험해 보이네요. ㅠㅠ
마모님이 살짝~~ 제 세대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ㅎㅎ
지난 번 아스피린도 그렇고 주주클럽도 그렇고 제 노래방 애창곡이거든요. ^^
저도 그리 생각했어요. ^^ 공일오비 5월 12일도 그렇고...적어도 동시대 혹은 그 부근이 아닐까라는..
열여섯 스물!
진짜 오랜만에 듣는 주주클럽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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