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모님이 이번주 급하게 한국을 다녀오실 일이 생겨서 아샤나 마일로 이코노미를 발권하려고 하는데요.
(이코노미는 레비뉴 발권이 더 나을수도 있는데 장모님이 굳이 마일이 있는데 현금을 쓰시진 않겠다고 하십니다).
원하는 날짜 9/13 (토) 에 인천행 좌석이 없어서 혹시나 하고 예전에 옮겨논 마일이 있는 ANA 를 봤는데 아샤나 홈페이지에서는 안보이는 좌석도 보이고
마일도 적게 쓰게 되네요? 세금은 똑같습니다.
이러면 ANA 로 끊는것이 더 좋은 초이스가 되는건데?
제가 뭘 놓치고 있는것이 있을까요?
아니면 혹시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2596686
여기 보시면 ANA 파트너 어워드 60k, 아시아나 자사 어워드 70k 입니다.
찾아보신대로 세금+유할이 같으면 ANA가 더 좋구요...마성비를 극대화하시려면 ANA에서 허용하는 stopover 그리고 내년까지는 허용되는 국적기 이원구간을 이용하시면 더 좋을겁니다.
제가 이걸 못봤었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시아나에서 LAX-ICN 그리고 ICN-LAX 로 편도 편도 발권하시면 유할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이후에는 마일 VS 캐쉬 비교하시면 되겟네여
네, 편도 편도 끊는것이 세금면에서 약 $100 저렴한데 $100 하고 10,000 (MR) 이라면 역시 ANA 가 좋을것 같습니다! 유할 리마인드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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