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013 Update Again)
급하게 내일로 우선 날짜를 정해볼까 합니다.
1월 12일 토요일 12시 장수장이구요, 여유있게 10명 정도로 예약을 해두겠습니다.
JLove님 뵙고 싶은데 제가 갑자기 일요일에 일이 생겨서요 제가 주최만 해놓고 못가면 안될것 같아 부득이하게 토요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ㅠ_ㅜ
더 오실 분 그냥 시간 맞춰 오시구요.. 그럼 내일 뵈어요.
(1/11/2013 Update)
지금까지 직/간접적으로(ㅋㅋ) 참여 의사를 밝혀주신 분들은 아래와 같구요, 아마도 날짜와 장소가 확정되면 더 오실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다들 바쁜 스펜딩 채우기 출장 일정이 있으셔서 날짜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아무래도 급하게 이번 주말에 하든지 아니면 죽돌2님께서 출장에서 돌아오신 후(아마도 2월 초?)에 해야할 듯 합니다.
그래서 우선 참여 의사를 밝혀주신 분들 일정이 이번 주말 (1/12 토요일 혹은 1/13 일요일) 양 이틀중에 하루가 괜찮으신지 괜찮으시다면 어느 날이 더 괜찮으신지 알아보려구요.
지금까지는 대략 South Bay 쪽 마모님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유자님, 비오니님 어디 사세요?) 지난 번 모임을 가졌던 장수장이 어떨까 생각하는데, 장소에 대해서도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armian98, 개골개골, 죽돌2, 유자, 똥칠이, snim, 비오니
12-Jan | 13-Jan | 19-Jan | 20-Jan | 26-Jan | 27-Jan | 2-Feb | 3-Feb | |
개골개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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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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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 X |
sn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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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LA, 휴스턴, 필라, 알라바마 미전역으로부터의 전방위 압박에 견디지 못하고 결국 글을 하나 올립니다.
개골개골님이 떠넘기시고 유자 디렉터님이 결제해주셔서 능력은 부족하지만 이번 베이 지역 시무식을 제가 주관하게 되었네요.
장소 시간 정해진 것 아직 없구요, 우선 대략 참석 가능하신 분들 의견을 모아볼까 합니다.
너무 늘어지면 흐지부지 될 수 있으니 대략 2~3주 안에 하는 걸로 하고요! ㅋ
참여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선호하시는 날짜 요일 시간 장소 등을 답글로 달아주세요.
그럼 저부터.. 저는 주중 저녁 시간을 선호하지만 주말 점심도 괜찮습니다.
p.s. ㅇㅇㄷ님 행방은 계속해서 수소문중입니다. ㅎㅎ
앗 공개 할까요?^^ 유자님 포함 다들 모자이크 처리하기에는 아까운 미모들이셨어요.ㅎㅎㅎ (유자님은 순식간에 사라지셔서 모자이크 처리고 뭐고 할 수도 없었네요.)
가려마땅하죠... ㅎㅎㅎㅎ 언니야말로 장성한 아들이 있다는게 믿겨지질 않아요 :) 소녀 같으심~
비오니님, 커피 사드려요? ㅋㅋ
언제 커피 번개 한 번 하죠 ㅎㅎ
유자님은 마음이 소녀 같으닌데..얼굴도 그러시군요...
유자님 전 그냥 평범하고 달달한 양촌리(전원일기에 나오는 마을) 스타일의 다방 커피입니다...ㅎㅎㅎ
성님꺼는 제가 사드릴께요 피츠커피 ㅋㅋ
감사합니다~ 사실 팔불출 애비가 돼놔서 좀 뿌듯하긴 합니다! 하하하하하;;;;;;
댓글놀이가 길어져서 뭐에대한 댓글인지 당췌 ㅋㅋㅋ 이러다 300플 찍겠어요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시 뵌 분들은 또 뵈서 좋고. 새로 뵌 분들은 새로 뵈서 좋고 ^^
아침에만 해도 저도 올챙이 데리고 오려고 했었는데, 요 근래 올챙이 녀석이 모임 자리 깽판친 적이 몇 번 있어서 ^^
다음에 꽃피는 춘삼월 오면 또 마을 잔치로 BBQ해요~
인물사진 리터치, 파파구스님이 하신 것처럼 요렇게 바꿔주세요. 어려우시면 사진 원본을 파파구스님께 보내주세요. 아마 500원 정도로 해 주실 겁니다.
유자님=예지원
비오니님=전지현
똥칠이님=송혜교
기돌님... 김 주원 이시라니
올해 저희 딸이 한국에 연예인들 보러 간다는데...
그냥 꼬셔서 베이 코임 가자고 해야 겠네요...
연예인들이랑 같이 식사 할 기회가 있다고...ㅎㅎㅎ
즐거우셨던것 모임이라는것이 느낌이 여기까지 느겨지는군요...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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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하며.. SF 게임 보시는 베이주민은 안 계시나요?
한참 플레이오프중인데.
김미횽님이 보고 계시겠죠.
횽님은 49너스 응원하시겠죠?
저희 신랑이요... 개콘 봐야 하는데 ㅠ_ㅠ
49ers 잘하네요. 이길듯~~~
전 베이주민은 아니지만 봐요 ㅎㅎ 덴버 충격입니다
막판 매닝 인터셉트 컷죠. 그전 4QT 막판 터치다운도 그럼 같았고요.
와플인데 그냥 49너스로 넘어가면 어떡해요!!!
철이네님 축하 축하 ^^
ㅎㅎㅎ 축하해 주신건 이모님누님 밖에 없네요. ㄱ ㅅ ㄱ ㅅ
아니, 이런 낮잠 자는 사이에 200을 넘어 버렸군요.
오늘 49너스 플레이오프 하는 날이었어요?
어쩐지 아까 서니베일 갈 때 49너스 깃발 단 자동차들이 그렇게 많이 북쪽으로 올라가더라구요. 오늘 토욜 맞는데 왠 차가 이리 많아? 저 깃발 뭐지? 이러면서 갔었어요 ㅎㅎ
이런...ㅎㅎ
제가 후기 완전 꼴찌네요!
오늘 다들 만나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리운 형님들 못뵈어서 많이 아쉬웠지만 소규모로 단란하게 즐거웠던 모임이었던 것 같아요.
리플들을 보니 서로 서로 칭찬하는 훈훈한 분위기 좋군요! ㅋ
아 근데 깍두기로 데려간 제 아들놈이 고기를 제일 많이 먹은 것 같아서 좀 죄송하네요~ ㅋㅋㅋ
이제 베이 지역 모임이 벌써 네번째고 여러번 뵌 분들도 있고 해서 그런지 점점 편해지고 너무 반가워요,
앞으로도 자주 모임 가져요!
마지막으로.. 오늘의 메인 이벤트 힌트 하나만 더 드리자면.. 정답은 제 예상이 맞았던걸로!
아 그리고 내일 샌프란 공항에서 ㅇㅇㄷ님 보쌈 모임 늦지들 마세요!
내일도 모임이 이어지는군요...ㅎㅎㅎ
유사님 샌프란 공항에 오시면 같이 쌍보쌈 해드리죵~ ㅎㅎㅎㅎ
어? 정말요? 농담이신 줄 알았는데 어쩌면 제가 자리를 일찍 떠서 모르는 것일 수도 있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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