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거 보고 팝업으로 고생하던 제 동생도 인코그니토로 BCP 인어 받았습니다.

전에 제가 준 리퍼럴 링크를 인코그니토로 들어가서 해봤을 땐 팝업 뜨더니

리퍼럴 없이 그냥 인코그니토로 아멕스 공홈 타고 들어가서 하니까 되네요.

$1000 쓰고 $300 캐쉬백... 힐튼 어센드 열으라고 할까 하다가 힐튼 포인트 아직 많이 남아서 이걸로 했는데

평소 눈여겨보지 않던 카드라서 괜찮은 오퍼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번 리턴 프로텍션 개악 때문에 내년에도 리턴 프로텍션이 남아있는 카드 중에 연회비 가장 싼 카드라 ㅎㅎ

리퍼럴 2만 MR 놓친 건 너무 아깝긴 하네요 ㅠㅠ

헐 저도 이제껏 지속적으로 사용도 해 주고 별별 무슨짓을 해도 계속 팝업이 떠서, 아멕스한테 제대로 찍혔구나 생각했는데...

인코그니토로 좋은 딜 생기면 한번 달려봐야겠네요~ 리퍼럴이 문제였다니...ㅠㅠ

작년 11월에 힐튼 aspire 그리고 올해 2월에 어센드 열고 그 이후에 연회비 없는 힐튼을 열고 싶었는데 매번 팝업창이 떴거든요. 이 글 보고, 핸드폰으로 프라이빗 창 열어 힐튼 일반 신청했는데, 팝업은 안뜨고 펜딩이요. 14 일 내에 연락준다는데, 과연 신청 성공할지 모르겠어요. 팝업이 안뜬 것만으로도 다행인데, 꼭 받고 싶네요. 어샌드 aspire 모두 다운 그레이드 할 계획이거든요.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아멕스 펜딩은 처음이라...

저도 리퍼럴 링크로 시도중인데 계속 팝업떠서 스펜딩 좀 해주고 있는데 안없어지더라구요. 리퍼럴말고 일반신청으로 시도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아멕스 매일카드 신청했는데 리퍼럴 하면 안되더니 인코크니토로 하니 2만짜리 뜨고 신청되네요? 헐;; 근데 이거 오리발 안

당하려나 모르겠네요. 아멕스라.. ㅠㅠ

흠 저도 작년에 팝업 뜨다가 잠깐 안뜰때 열었다가 지금도 다시 떠서 아멕스 팽 당하는 중인데요ㅠ 저는 리퍼럴, 인코그니토, 바이두, 여러 링크, 장소를 바꿔가며 신청해도 안 됬었는데요.. 뭔가 바뀐걸까여..??? 조만간 시도 해봐야겠네요. dp 감사합니다!

팝업 패스 되는분이 몇분 더 계시네요. 리퍼 안하고 바로 하면 될 확율이 꽤 높아졌네요 ㅎ

저도 몇개월동안 팝업 뜨더니만, 리퍼럴 없이 그냥 해봤는데 통과되네요. 첨엔 14일 뜨더니 바로 어프르브 이메일이 오네요. 

이렇게 되면 퍼블릭 오퍼로밖에는 안되겠네요.. 쫌 아깝다.

Referral이 문제 있는거 맞는거 같아요. 저희도 referral로 하니까 계속 pop-up이 뜨더라구요. 안되면 referral이 없이 해봐야겠네요. 

걍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pop-up 유무가 누구 리퍼럴 링크를 썻냐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도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해보니 되네요. 그렇게 안 되던 아맥스 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른분들께 참고가 될까해서 말씀드리면...

와이프가 아맥스 델타가 있는데 보너스만 받고 거의 안 쓰다시피 하던 중 힐튼을 신청했는데 계속 팝업이 뜨더라구요. 마모에 나와있는 이런저런 방법 다 써봤는데 안 되었고 델타 스펜딩을 몇백불 하면 될 수도 있다고들 하시어 계속 쓰고 있던 차 이 글을 보고 그대로 해보니 바로 인어 나왔습니다.

P2 팝업때문에 못했다가 이글보고 레퍼럴링크 안하고 어플라이해서 Gold 인어 받았습니다.

몇달동안 아멕스 팝업 때문에 동굴 생활 중인데 꿀 같은 dp 가 쏟아지네요. 성공하면 저도 사례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드는 잘받았는데 사인업 컨펌하고 스펜딩 시작하려니 사인업이 안보인다네요? 헐 이건 낚시중의 낚시?! 다른분듦 어떠신가요? 

매번 팝업이 떠서, 어샌드 (현 서패스)와 Aspire 는 만들었음에도 힐튼 일반을 못만들다가 리퍼없이, 원글님 방법으로 카드 승인받고 스펜딩 마치고 웰컴 보너스까지 잘 들어왔어요. 

남편 경우 데이터 남깁니다. 카드라고는 아골(핑골) 밖에 없는데 작년부터 쭈욱~~~~ 팝업이 떠서 힐튼은 만들지도 못했었어요. 제 카드 신청하고 나서 항상 남편것도 같이 어플라이하곤 했는데.. 남편의 아멕스 카드는 딱 하나 뿐인지라 게시판에 나온 글대로 안쓴 카드 스펜딩을 한 후에 다시 신청하는 방법이 통하지도 않고, 아골은 쭈욱 꾸준히 쓰는 카드구요. 

제 힐튼계열카드 3장 만드는 동안 남편은 하나도 못만든 셈이었는데, 

제가 땡스기빙때 예약해둔 방들 다시한번 컨펌하려고 둘러보는데 힐튼 사이트에서 옆 귀퉁에 힐튼카드 신청 광고(?) 가 있더라구요 75000 포인트에 $100 크레딧주는 일반 카드요 (전 75000 밖에 못받았는데..) 그래서 남편이름의 힐튼 다시 시도합니다. 

어플라이 마지막 단계에 힐튼 멤버십 정보를 넣어야 하는데, 멤버십이 없어, 다른 창을 열어 힐튼 멤버십 조인하는 중에, 힐튼 일반 8만 포인트 주는 오퍼가 깜빡깜빡 하길래

75000 에 $100 이 나은지 (이미 정보 입력하고 마지막 힐튼 멤버십 번호만 넣으면 되는 창이 열려있었구요)

8만 포인트가 더 나은지 고민하다가, 둘다 해보자 하고, 8만 포인트 주는 신청 링크에 또 정보 입력하고 (멤버십 번호는 아직 없어서 생략하구요) 어플라이 했는데

그만! 인어나 나버렸어요!!! (첫번째 오퍼가 더 좋은데....ㅡㅡ)

암튼 남편 명의의 힐튼카드 힘겹게 힘겹게 만들었네요... 

이제 서패스 어스파이어도 하나씩 시도해봐야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