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
고르고 고르다가 코스코 온라인에서 o스케일 팔길래 샀습니다
해리포터와 폴라익스프레스는 로얄티 때문인지 270불이고
일반적인 펜실베니아는 200불 정도입니다
펜실베니아 샀습니다
약간 크기가 작고 기차 자체가 무척 망가지기 쉽게 보입니다
손타면 금방 망가질 것 같습니다
기차 소리도 생각보다 큽니다
레일이 약간 조잡합니다
그러나 나쁘지 않습니다
잘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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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부탁드립니다
애기들 장난감 말고 성인용으로 특별한거는 필요없고 잔고장이나 유지관리없이 거실에서 움직이는 거 보고 싶습니다. 라이트가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스케일도 어느 정도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기차와 레일은 모두 나중에 연장이 쉬우면 좋겠습니다
오늘 코스코에서 파는 거 사와서 보니 배터리로 가는 거라서 환불하려고 합니다
https://www.amazon.com/Bachmann-Trains-Santa-Flyer-Ready/dp/B0006KQGJ8/ref=mp_s_a_1_11?keywords=electronic+train&qid=1569695505&sprefix=electronic+train&sr=8-11
집에 진열용 테이블 얼마쓰실지부터 생각해보세요. HO는 미국에서 보편적이고 일본은 N스케일이 보편적입니다. N스케일 기본세트가 4피트 X 3피트 테이블을 필요로 합니다.
정회원님?
요런건 어떠신가요?
https://www.amazon.com/dp/B01N3D2VTC/ref=sspa_dk_detail_1?psc=1&spLa=ZW5jcnlwdGVkUXVhbGlmaWVyPUFYVEpCNEFQMlpQRFQmZW5jcnlwdGVkSWQ9QTA5MDI1NjUyQjNUWEFSWVpSUFg4JmVuY3J5cHRlZEFkSWQ9QTA5NjI2OTcyN09BNExZSEtCTDM4JndpZGdldE5hbWU9c3BfZGV0YWlsMiZhY3Rpb249Y2xpY2tSZWRpcmVjdCZkb05vdExvZ0NsaWNrPXRydWU=
흐흐흐 덕질의 끝판왕까지 가시는군요.
저는 애가 기차 덕질의 기미가 보여 미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이런 모형들은 동네 트레인 쇼 다니면서 데리 만족 하고 (트레인쇼 다녀 보시면, 대량 본인이 원하시는걸 아실수 있고,
이것저것 물어 보면, 알려주고, vendor들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어려서 가끔 일본 다니면서 프라레일 사주면서 끝내고는 있는데, 프라레일도 돈이 장난이 아니네요.
보통 아이들이 토마스 기차에서 더이상 안가는데, 저희애는 토마스 기차를 넘어 프라레일을... 그위는 제가 말리고 있습니다.
뭐 기차덕질을 하다보니, 토마스 기차는 물론 동네에서 3-4시간 내에 있는 증기 기관차들은 모두 섭렵.
한국의 KTX, 중국의 CRH, 일본의 신칸센 (신칸센도 노선마다 열차가 다 다르더군요 --;), ICE, Eurostar, TGV, 등을 모두 다 타고 다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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