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등석(ICN->ATL)과 중화항공 비지니스 (YVR->TPE)어메니티 킷입니다.
내년 2월에 예약한 대한항공 1등석 타기 싫어지는 저는 나쁜 사람일까요?
차라리 비즈니스 어메니티가 더 있어보이죠..
대한항공은 진짜 amenity 좀 어떻게 해야 할 것 같아요. 다른 항공사들과 비교해서 너무 떨어져요.
저 6월에 1등석 탈때 저 싸구리 비니루 였어요. ㅠㅠ
내용물은 저거 플러스 건조할때 뿌리는 워터 스프레이가 덤이였어요.
UA가 차라리 성의가 있지요 ㅎㅎ 심해요 대한항공 (그리고 아시아나도)
저 파우치가 내용물의 급도 떨어져보이게 하는...ㄷㄷ
와.................................
좀 질 좋은 파우치 원가가 얼마나 한다고
Atelier 제품 넣고 무슨 동네 싸우나에서 줄만한 비닐 파우치를 주나요..
차라리 종이상자같은데 담아주는게 좀 덜싸보일듯 하네요...
몇년전에 탔을때는 저런거 아니었느데ㅜㅜ 우리 대한항공이가 정말 맛이 갔네요
내용물은 재고가 남아있고, 파우치는 재고가 없어서 동대문에서 산건가... 싶네요;;;;
저 필통 어제 스테플즈에서 본거같은 느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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