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나 Fay Canyon 을 소개합니다.
가본 트레일중에 경관이 정말 Amazing 합니다.
사진은 한면만 보이는데 Arch 형태로 서라운드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이들도 오르는데 문안하고, 긴팔 긴바지 입으시길 바랍니다.
왕복 1시간 반정도 소요되는데, 정상에서 앉아있으면 멀리 보이는 View가 너무너무 좋아서 한참동안 계속 바라보게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송곳니처럼 보이는 바위주위까지만 올라가 사진찌고 내려가는데, 진짜 하이킹은 거기서부터 시작입니다. 바위를 끼고 계속 돌다보면 이런 View 가 나오는데, 생각보다 쉽게 오를수 있는데 미끄러지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나무가 울창한 계곡은 비가 내리면, 계곡물이 흐릅니다.
개들 데리고 온 미국사람들 따라서 계곡사이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면서 몇장 사진 찍어 올립니다.
마지막 사진이 안보여요.. 붉은 바위가 아름답네요 세도나 꼭 가보고싶어요!!
멋지내요.
크리스마스 휴가때 세도나 가는데 꼭 가보고 싶내요.
감사합니다.
두번째 사진 강아지 포즈가 아슬아슬 거의 미끄럼 탈것 같아요^^
저흰 세도나 하이킹을 넘 좋아해서 매년 가다가 작년에 못갔는데 ㅠㅠ 정말 가고싶네요 ㅠㅠ
가도가도 또 가고싶은데가 세도나같아요~
맞아요, 한쪽눈 점박이 개가 혼자 오르다가 미끄러졌어요^^
가파른 바위옆으로 오르는 길이 있어서 저렇게 올라가지 않아도 되요.
댓글 [9]